金泰妍作为少女时代的队长，经常与SJ的强仁共同担当DJ，虽然她一直标榜自己是天然美女，但成长历程的照片引发粉丝之间的话题。

태연, 확 달라진 얼굴에 네티즌 '성형 의혹'
泰妍容貌“焕然一新”引发整容传闻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확 달라진 얼굴로 성형 의혹에 휩싸였다.
少女时代成员泰妍前后相貌差别较大的照片，引发了整容风波。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태연 계속 역주행'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14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 출연한 MC 태연의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게재됐다.
日前，某网站社区留言板以“泰妍继续逆生长！”为标题公开了一张照片，这是14日少女时代成员泰妍出演MBC电视台《秀！音乐中心》节目的截图。泰妍“焕然一新”的容貌引发了整容风波。

한주 전 'MBC 2012 코리아 뮤직 웨이브 인 방콕'의 참석차 자리를 비웠던 태연은 이날 방송에서 머리와 눈썹을 같은 갈색으로 염색한 채 상큼한 봄 향기가 느껴지는 의상을 입고 MC 자리에 돌아왔다.
一周前泰妍缺席在泰国曼谷举行的“2012MBC泰国曼谷韩流演唱会”。但在当天节目中，一袭清丽春装造型回归主持舞台的她，头发和眉毛都染成了褐色，洋溢着春天的气息。

하지만 태연은 이전과는 어딘가 모르게 확연히 달라진 모습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오똑하게 솟은 콧대가 데뷔 초 코의 모습과 차이가 많이 도드라져 눈길을 끌었다.
然而，泰妍明显变化的容貌格外吸引网友的眼球。尤其高挺的鼻梁与刚出道时相比有了明显变化。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역주행 하는 것 같아요" "코가 확실히 많이 달라 보이긴 하네요" "염색한 탓에 달라 보이는 건 아닐까요" "데뷔 초보다 살이 많이 빠진 탓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友们纷纷表示：“仿佛在逆生长”、“鼻子看起来确实和以前不一样了”、“或许是染发的原因才给人不一样的感觉吧”、“可能是因为和刚出道时相比瘦了很多吧”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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