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医》由曾制作MBC电视台某古装剧的金钟学production制作，讲述了高丽时代的青年医师姜灿成长为一代神医的故事。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배우 이민호가 김희선의 남자가 됐다.
连续剧《花样男子》中的演员李敏镐成为了金喜善的男人。

23일 오후 한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민호는 드라마 '신의'의 남자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 됐다.
23日据一位之声相关人事透露，李敏镐《神医》男主角试镜成功。

'신의'는 고려시대를 배경으로 한 판타지 한의학 드라마로 코미디적 요소도 결합된 퓨전 사극이다. '여명의 눈동자', '태왕사신기' 등의 김종학 PD가 연출을 맡았다.
《神医》是以高丽时代为背景，fantasy韩医学和喜剧成分结合的历史剧。由执导过《黎明的眼睛》、《太王四神记》的金钟学导员负责。

특히 '신의'는 배우 김희선이 지난 2006년 SBS 드라마 '스마일 어게인' 이후 6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선택해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尤其《神医》是演员金喜善从2006年SBS连续剧《再一次微笑》之后，时隔6年重新回归荧屏的回归作，吸引了众多目光。

김희선, 이민호 외에도 이필립, 최민수 등이 출연하며 SBS를 통해 오는 8월부터 방송될 전망이다.
金喜善，李敏镐之外李必立、崔民秀等参演，预计通过SBS之声，8月开始播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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