据调查大学生及上班族现在都在学外语,每个人学习外语的方法都不一样,那么韩国人认为的学习外语的最好的方法是什么呢?

대학생 및 직장인들은 현재 외국어를 공부하고 있으며 가장 배우고 싶은 외국어로 영어를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据调查大学生及上班族现在都在学外语,并且最想学的外语是英语。

20세부터 50세까지 대학생 및 직장인 958명을 대상으로 2월9일부터 15일까지 ‘외국어 선호도’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对20对~50岁的大学生及上班族958名于2月9日~15日以“外国语偏好度”为主题做了调查。

조사결과 현재 외국어 공부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46.6%가 ‘공부 중’이라 답했으며 ‘공부할 예정’이란 응답도 32.8%를 차지했다. 반면 ‘공부하지 않는다’는 이들은 20.6%였다. 응답자 10명 중 8명은 외국어를 공부하거나 공부할 계획을 드러낸 것이다.
对于现在是否正在学习外语一问,46.6% 回答“学习中”,“打算学习32.8%”。相反,回答“没有学外语”占20.6%。回答者10人中8人正在学外语或是打算学外语。

현업에서 외국어 활용정도를 묻는 질문에 대해서는 ‘다소 활용하는 정도’라는 응답이 32.4%로 가장 많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응답이 27.2%로 나타났다. 하지만 ‘거의 쓰지 않는다’는 대답도 22.4%, ‘전혀 쓰지 않는다’는 의견 역시 17.6%나 차지했다.
对于在现职业务中外语的活用度一问,32.4%回答“多少能用上”占据最多,“积极活用”27.2%。但也有22.4%回答“基本不用”,17.6%“根本不用”。

외국어를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보통 ‘자기계발’이 44.6%로 가장 많았다. 자신의 스펙을 쌓는 것이 외국어 공부의 중요한 이유인 셈이다. 2위에는 ‘취업 및 이직’(23.4%)이다. 이외에도 ‘업무에 필요해서’는 13.7%, ‘승진을 위해서’는 6.9% 등이 올랐다.
对于学习外语的最大理由44.6%回答“自我开发”。外语学习可以说主要是为了增加筹码。其次是“就业及调职”23.4%。此外还有“业务需要”13.7%,“为了升职”6.9%。

외국어를 학습하기에 가장 좋을 것 같은 방법은 ‘어학연수’가 31.8%로 1위다. 다음으로 ‘외국인 친구 사귀기’(20.7%)가 꼽혔으며, ‘외국어 방송(영화 등) 및 매체 활용’(17.6%)이 3위를 차지했다.
对于学习外语最好的方法一问,31.8%回答“研修”,其次是“交外国人朋友”20.7%,“活用外语广播(电影等)媒体”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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