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尚贤的经纪公司透露“尹尚贤将出演接档MBC周三周四剧《你为我着迷》播出的《死不服输》,在剧中饰演律师一角”,这是他和崔智友的首次合作,不知道两位会擦出怎样的火花?一起期待吧!

배우 윤상현이 최지우와 첫 호흡을 맞춘다.
演员尹尚贤和崔智友将首次合作拍戏。

18일 윤상현의 소속사인 엠지비엔터테인먼트는 "윤상현이 MBC 수목극 '넌 내게 반했어'의 후속작인 '지고는 못살아'에 변호사 역할로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지고는 못살아'는 변호사 부부의 이혼 과정에서의 에피소드를 그린 드라마로 최지우와 부부 변호사로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7月18日,尹尚贤的经纪公司透露“尹尚贤将出演接档MBC周三周四剧《你为我着迷》播出的《死不服输》,在剧中饰演律师一角”。《死不服输》讲述的是一对律师夫妇在离婚过程中发生的故事,尹尚贤将在剧中与崔智友搭档饰演律师夫妇。

둘의 캐스팅은 '지우히메'라 불리며 일본 내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는 최지우와 일본에서 가수 활동을 시작한 윤상현의 첫 만남이란 점에서 눈길을 끈다.
两人的搭档出演可谓是在日本拥有至高人气的崔智友和在日本开始歌手活动的尹尚贤之间的首次相遇,非常引人关注。

소속사 관계자는 "윤상현이 지금까지 드라마를 통해 보여줬던 코믹한 모습보다는 진지함에 비중을 두고 있다"며 "7월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기 때문에 곧 대본 연습에 들어갈 것이다"고 전했다. '지고는 못 살아'는 8월말 방송될 예정이다.
经纪公司的相关人士介绍说“比起一直以来在电视剧中饰演的喜剧搞笑角色,尹尚贤此次将着重展示稳重真挚的一面”,“由于电视剧从7月末开拍,所以很快就要进入练习剧本台词的阶段了”。《死不服输》计划在8月末开始播出。

相关单词:

호흡을 맞추다: 合拍,合得来
변호사: 律师
에피소드:插曲,逸话
코믹: 搞笑
연습:练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