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영이 영화 ‘미확인동영상’을 통해 공포영화에 도전한다.
演员朴宝英出演《不明影像》挑战恐怖电影。

‘미확인동영상’은 우연히 정체불명의 동영상을 접하게 된 자매에게 벌어지게 되는 섬뜩한 사건을 그린 공포영화다.
《不明影像》讲述了一对姐妹在偶然接触到一段不明影像后发生的一连串离奇恐怖事件。

박보영은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공포영화에 출연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그녀는 의문의 동영상 때문에 저주를 받게 된 동생을 구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세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朴宝英这次是第一次出演并挑战恐怖题材的电影。她在剧中饰演姐姐世熙这一角色,为解救因不明影像而受到诅咒的妹妹而展开殊死搏斗。

‘미확인동영상’은 ‘령’, ‘므이’의 메가폰을 잡았던 김태경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제빵왕 김탁구’의 주원이 박보영 남자친구 역할로 출연한다. 올 여름 개봉될 예정이다.
《不明影像》是由此前曾拍摄过《灵》和《抽象画中的越南少女》两部恐怖电影的金大京导演, 由在《面包王金卓求》中有出色表现的朱元饰演朴宝英的男朋友,该片预计将在今年夏季与大家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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