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질이 굳세지 못하고 마음을 다잡지 못해 번복하기를 잘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

성질이 굳세지 못하고 마음을 다잡지 못해 번복하기를 잘 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