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을 다하면 될 것 같지 않은 일도 이룰 수가 있다는 뜻의 속담.

정성이 극진하면 될 것 같지 않은 일도 이룰 수가 있다는 뜻이다. '정성이 지극하면 동지섣달에도 꽃이 핀다'는 말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