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란다는 뜻의 속담.

딸기는 여름이 되어야 먹을 수 있는데, 한겨울인 동지에 찾으니 있을 까닭이 없다. 이처럼 도저히 얻을 수 없는 것을 바랄 때 비유적으로 쓰는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