这是一篇慰问信的范文。大家有写过慰问信吗？当然大家都不愿意写这样的信，这代表着朋友或是同事生病了，但是有的时候难免还是会碰上这样的事情。当某个领导发生什么意外，你想去慰问一下的时候应该怎样表达呢？


도민 여러분!
이번에 도지사에 출마한 ○○○입니다.
올 한해도 도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도에는 현재 참된 일군의 역량과 지혜, 인내와 용기를 시험하는 과제가 산적해 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역사의 흐름을 읽고 도민의 뜻을 살피는 혜안이 필요합니다.
저 ○○○를 믿고 따라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저는 거창하게 구호를 외치며 공약을 발표하지 않겠습니다.
반드시 지킬 약속 몇 가지만을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년을 내다보는 큰 틀에서 신도시, 기업단지, 테마파크 등 거점별 핵심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급격한 시대변화의 흐름에 확실하게 대응해 나가고, 동서남북 교통망 축을 따라 井자형 특화벨트를 구축하여 동북아 물류 중심지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지역발전전략의 선행조건인 교통망은 東西축을 강화하고, 南北축을 집중 추진하여 도내 [○시간대 생활권]에 한걸음 더 다가서겠습니다.
폐광지역과 접경지역에 대한 개발도 더욱 속도를 높여 나가겠습니다.
경제가 여전히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재래시장 혁신, 청년∙대학생 취업, 저소득층 대책 등 서민경제활성화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역점을 두겠습니다.
기업∙농어업∙관광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여 강원도적인 일류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고, 기고령화 사회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장애인과 여성 등 사회복지 정책을 보다 세밀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숱한 고비와 난관이 있었지만, ○○이 ○○년 ○○올림픽 국내후보도시로 선정되었습니다.
○○올림픽 유치는 우리 ○○도가 세계로 도약할 승부수이자, 우리 세대에 부여된 역사적 소명입니다.
도민적 자신감과 그간에 축적된 경험 등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국제 경쟁에 나서겠습니다.
궁극적으로, 이러한 모든 일들은 세계수준으로 추구하고, 그 과실들이 도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올 한해도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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