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광주에서 서울까지 연습을 다녔다"며 "방학 땐 서울로 와야 되는데 처음엔 찜질방에서 자면 되겠다고 생각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직접 돈을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며 "새벽에 나가 제설 작업 아르바이트를 한 뒤 연습을 갔다. 연습이 없는 요일엔 서빙 아르바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유노윤호는 "잠을 잘 곳이 없어 서울역이나 공원 같은 곳에서 노숙도 했다"고 덧붙였다.
俞卤允浩在2日播出的MBC综艺节目《黄金渔场》中说:“我往返于光州和首尔之间接受练习。放假了就要到首尔接受练习,刚开始我想可以在桑拿房睡觉。”他还说:“为了赚钱开始打工,凌晨做完除雪的工作后,再去练习。没有练习的日子做服务生。”俞卤允浩说:“因为没地方睡觉,有时候就在首尔站或公园过夜。”

한편 최강창민은 "아르바이트를 해 본 경험은 없다"며 "아버지 구두를 닦아드리고 용돈을 받은 적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另外,最强昌珉说:“我没打过工,但为了得到零用钱,给父亲擦过皮鞋。”

相关单词:

찜질방 桑拿房, 洗浴中心
새벽 凌晨, 黎明
서빙 serving
노숙 露宿, 露营
닦다 擦, 擦拭
용돈 零用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