已是33岁的KANGTA已经许久没有消息了，随着新年到来，他在自己的ME2DAY上，上传了一张照片，看到此照片小编觉得时间仍停留在十多年前，帅气！

강타(33)가 근황을 공개했다.
KANGTA公开了近况。

강타는 25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차안 셀카~~좀 춥긴 하지만 찢어지게 좋은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25日下午，KANGTA在自己的ME2day上，上传了一张照片和“在车里的自拍照，虽然有点冷，但是天气很好”的字样。

공개된 사진에서 강타는 특유의 날카로운 눈매로 샤프한 멋을 풍긴다. 세월이 지나도 여전히 꽃미남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여심을 흔들고 있는 것.
照片里的KANGTA,带着他特有的锐利的眼神加上时髦的发型，很帅。随着时间推移依旧不变的“花样美貌”KANGTA仍然牵动着女粉丝的心。

강타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H.O.T. 강타 모습 그대로" "무엇을 먹고 그렇게 멋지신가요?" "카리스마는 여전하시네요"라는 반응을 나타내며 반가워했다.
看到此照片的网友们纷纷表示：“H.O.T. KANGTA的样子一点没变”“到底是吃了什么这么帅？”“魅力依旧啊”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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