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 2'에서 활약 중인 배우 소주연이 물오른 미모로 남심을 뒤흔들고 있다.
在“浪漫医生金师傅2”中活跃的演员苏珠妍以美貌动摇了男心。

지난 6일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2'가 시청자들의 많은 기대 속에 첫 방송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月6日SBS电视剧“浪漫医生金师傅2”在观众们的期待中首播,成为了话题。

드라마에는 배우 한석규를 비롯해 안효섭, 이성경, 소주연 등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해 극의 활력을 더했다.
电视剧由演员韩石圭为首,安孝燮、李圣经、苏珠妍等实力雄厚的演员出演,为该剧增添了活力。

특히 돌담병원에서 응급의학과 4년차 전공의 윤아름으로 분한 소주연이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特别是饰演在石垣医院里工作4年了的急诊科尹美丽的苏珠妍,她凭借精湛的演技和靓丽的美貌而备受关注。

단발머리에 요정 같은 미모를 지닌 소주연은 일상에서도 청순하고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短发和妖精般的美貌的苏珠妍在日常生活中也展现了清纯可爱的外貌,吸引了人们的视线。

소주연은 157cm의 아담한 키에도 모든 의상을 제 옷처럼 자연스럽게 매치한 후 청초한 매력을 발산한다.
苏珠妍157厘米小巧的身高,把所有的服装都按自己的风格自然搭配,散发清纯的魅力。

소주연의 조막만 한 얼굴에 자리 잡은 동그랗고 사랑스러운 눈, 또렷한 콧대는 보는 것만으로도 감탄을 유발한다.
苏珠妍小小的脸庞上,大大圆圆的可爱的眼睛,鲜明立体的鼻梁,仅是看着就会引人感叹。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소주연의 매력이 듬뿍 일상에 팬들은 "소주연 진짜 예쁘다", "요정이 따로 없다", "한눈에 반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对于拥有美丽外貌的苏珠妍的日常,粉丝们纷纷表示“苏珠妍真漂亮”、“妖精本尊”“一见钟情”等等。

요정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소주연의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
一起来欣赏拥有妖精般美貌的苏珠妍的日常照片吧。

한편, 소주연이 활약 중인 SBS '낭만닥터 김사부 2'는 매주 월요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한다.
另外,苏珠妍活跃中的SBS“浪漫医生金师傅2”每周一,周二晚上9点40分播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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