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演员李英雅因为KBS2电视剧《爱到最后》而再次得到聚焦，她的减肥方法以及和姜恩卓的感情状况也得到了人们的关注。

끝까지사랑에서 이영아가 인기를 얻으며 그녀의 다이어트비법이 다시 화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이영아는 과거 78kg 까지 몸무게를 기록한 적이 있는데요. 하루에 12끼를 먹을 정도로 대식가였다고 합니다. 하지만 독한 다이어트를 통해 31kg나 감량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다이어트를 했는지 살펴볼까요?
《爱到最后》中，李英雅收获了人气，她的减肥秘诀再次引发了话题。李英雅过去曾胖到78kg。据说她过去是一天能吃上12顿的大胃王。不过，据说她通过艰苦的减肥过程减掉了31kg。她到底是怎么减的呢，下面我们一起来看看吧。

배우 이영아는 채식위주의 식단과 식물성 단백질 섭취를 철저하게 지켰다고 해요~ 촬영때는 오이와 당근을 항상 챙겼고, 딸기, 연근, 키위 등과 호두, 땅콩을 꼭 먹었다고 해요~
据说演员李英雅坚持以素食为主的食谱以及摄取植物性蛋白质。拍摄的时候身边经常会带着黄瓜和胡萝卜，也一定会吃草莓，莲藕和猕猴桃等和核桃，花生。

그리고 무용을 병행하고,걷기운동은 2시간씩 하고 저녁은 먹지 않았다고 합니다.
并且她还同时坚持跳舞，每天走上2个小时，晚上不吃东西。

배우 이영아·강은탁 커플이 24일 결별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올 초 다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돌아가기로 결정했다.
演员李英雅和姜恩卓24日分手了。根据广播界相关人士的消息，两人在年初决定回到演艺圈前后辈的关系上。

당시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끝까지 사랑'에서 연인으로 발전했으므로 같은해 11월 열애를 인정했다.
两人是在去年12月收官的KBS2电视剧《爱到最后》中发展成恋人的，在同年11月时承认了恋情。

하지만 배우 이영아와 강은탁의 결별 이유는 바쁜 일정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관계가 멀어진 것으로 전해졌다.
但是，演员李英雅和姜恩卓据说因为繁忙的日程而关系自然而然疏远后分手的。

극 중 커플로 등장한 두 사람이 실제 연인이 되면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지만, 인연은 오래 가지 않았다.
剧中以情侣身份登场的两人在现实中发展成恋人，聚集了大量的话题，但这份感情却没能走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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