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中韩都有超高人气的宋家三胞胎，今年上了小学的他们不知不觉间变得更加稳重了，一起看看他们的近况吧

배우 송일국의 자녀 대한, 민국, 만세가 폭풍 성장했다.
演员宋一国的孩子大韩，民国，万岁经历了暴风成长。

13일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촌 여동생 지키는 꽃보다 삼둥3~^^"이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13日，宋一国在个人Instagram上上传了三胞胎最近的照片，并配文：“保护表妹的花样三胞胎~^^。”

공개된 사진 속엔 어느새 훌쩍 커 긴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삼둥이의 모습이 담겼다.
在公开的照片中，可以看到不知不觉间长大，还拥有了大长腿的三胞胎的样子。

대한, 민국, 만세는 의젓한 모습으로 가운데 여동생을 세워놓고 둘러싸고 있다.
大韩，民国，万岁将表妹围在中间，表现了稳重的一面。

마치 화보를 찍듯 포즈를 취한 삼둥이의 모습에서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특히 아빠 송일국을 자라 벌써부터 큰 키를 자랑하는 민국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看着像拍海报一样摆着姿势的三胞胎，能感受到岁月的流逝，这其中，腿长随了爸爸宋一国的民国非常引人注目。

지난 2012년 3월 16일 세상에 태어난 삼둥이는 27개월 무렵인 2014년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처음으로 시청자와 만났다.
2012年3月16日出生的三胞胎在2014年27个月大的时候通过KBS2《快乐星期天-超人回来了》首次与大众见面了。

귀여운 외모와 시트콤을 방불케 하는 에피소드들은 삼둥이를 명실상부 '슈퍼맨'의 '최애 스타'로 만들었다.
可爱的长相和喜剧般的生活小插曲，让三胞胎成为了“超人”中名副其实的“最受喜爱明星”。

19개월간 시청자에게 웃음과 눈물을 안겼던 삼둥이는 지난 2016년 5살을 맞아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在19个月期间，带给观众欢笑与眼泪的三胞胎，在2016年5月从《超人回来了》中下车了。

이후 삼둥이는 아빠 송일국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근이 근황을 알리고 있다.
那之后，偶尔能通过爸爸宋一国的Instagram了解到三胞胎的近况。

한편, 삼둥이는 올해 초등학생이 됐다.
此外，三胞胎们今年成为了小学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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