剪了短发的21岁金所炫的外貌
作者：沪江韩语-妍熙
来源：韩网
2019-06-26 06:45
金所炫剪掉长发后更加漂亮的美貌，让粉丝们心动不已。
지난 1일 배우 김소현이 생일을 앞두고 팬미팅 '쏘확행: 김소현의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개최했다.
本月1日，演员金所炫生日前夕，举办了名为“小确幸：金所炫的微小却又确定的幸福”的粉丝见面。
이날 김소현은 노래를 부르면서 300여 명의 팬들 앞에 등장했다.
当天金所炫唱着歌出现在300多名粉丝面前。
올해 21살이 되고 더욱 미모에 물이 오른 김소현은 헤어스타일을 파격적으로 바꿔 눈길을 끌었다.
今年21岁的金所炫的美貌更加突出，发型破格的转变吸引了人们的眼球。
청순한 매력이 가득하던 긴 머리를 고수해온 김소현은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一直留着清纯魅力的长发的金所炫变身为短发。
어깨에 닿지 않을 정도로 머리를 짧게 자른 김소현은 앞머리까지 내리고 풋풋한 비주얼을 뽐냈다.
将头发剪短不到肩膀长度的金所炫，还放下了刘海，展现出了充满青春气息的外貌。
단발머리는 그의 동그랗고 똘망똘망한 이목구비와 잘 어우러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短发与她圆圆机灵的五官很相称，更加突出了她的美貌。
뿐만 아니라 그는 헤어스타일과 잘 어울리는 노란색 원피스나 어깨가 살짝 보이는 의상을 입고 발랄한 이미지를 선보였다
不仅如此，她身穿一件与发型相配的黄色连衣裙和微微露出肩部的衣服，彰显出活泼的气质。
팬들과 만남에 앞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한 김소현은 이날 직접 만든 에코백과 방향제, 보틀 등을 선물하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在和粉丝们见面前尝试了华丽变身的金所炫当天把亲自制作的环保袋、芳香剂、杯子等作为礼物，展现了对粉丝与众不同的爱。
한편, 김소현은 최근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촬영을 마쳤다.
金所炫最近结束了以同名网络漫画为原作的netflix电视剧《喜欢的话请响铃》的拍摄。
이후 오는 9월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之后9月将出演KBS2《朝鲜浪漫喜剧-绿豆传》的女主人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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