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真伊为自己7年前耍大牌事件道歉
作者：沪江韩语毛虫
来源：韩网
2019-03-21 15:24
19日，在首尔江南区新沙洞所在的某饭馆里进行了KBS2《我唯一的拥护者》的收官采访。该剧出演者之一的尹真伊也出席了。她在接受采访时说起了自己7年前被指责耍大牌的事情，并为之道歉。
배우 윤진이가 7년 전 자신이 했던 행동을 언급하며 진심으로 사죄했다.
演员尹真伊说到了自己7年前的行为，并真心道歉。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의 한 음식점에서는 KBS2 '하나뿐인 내편' 종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19日，在首尔江南区新沙洞所在的某饭馆里进行了KBS2《我唯一的拥护者》的收官采访。
이날 해당 드라마에서 장다야 역으로 맹활약을 펼친 배우 윤진이가 참석했다. 인터뷰하던 중 윤진이는 과거 자신이 출연했던 SBS '신사의 품격'을 언급해 이목을 끌었다.
当天，在该电视剧中饰演了张多夜一角的演员尹真伊也出席了。采访中，尹真伊说到了自己过去出演过的SBS电视剧《绅士的品格》，吸引了众人的关注。
윤진이는 "'신사의 품격' 이후로 내가 인기가 있는 것도 이해가 안 됐다. 당시 잘못한 게 많았다"라고 운을 뗐다.
尹真伊开口表示：”我不理解自《绅士的品格》为何我还有人气。当时真的做错了很多事“。
앞서 윤진이는 지난 2012년 방송된 '신사의 품격'에서 임메아리 역으로 큰 인기를 누린 바 있다. 이후 지난 2012년 8월 해당 드라마는 종영했고, 윤진이는 한여름에 종영 인터뷰를 하게 됐다.
此前，尹真伊在2012年播出的《绅士的品格》中饰演林回音，获得了巨大的人气。此后，在2012年8月，该电视剧收官，尹真伊在炎夏接受了收官采访。
당시 윤진이는 짜증이 났던 탓인지 인터뷰 현장에 들어설 때부터 인사는커녕 오만상을 찌푸리는가 하면 매니저에게 "에어컨 꺼. 끄라고. 나 춥다고"라고 따졌다.
当时，尹真伊似乎此前发过火，在进入采访现场时，别说跟人打招呼了，她甚至满脸傲慢，对经纪人说：”关空调，我叫你关了。我冷“。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윤진이는 계속해서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이며 인터뷰를 했고 기자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기도 했다.
而事情并未就此结束。尹真伊继续一副看起来很神经质的态度接受了采访，在记者之间引发了争议。
이에 윤진이는 "나는 신인을 겪지 않았다. 아무것도 모를 때 '신사의 품격'에 들어갔는데 과분한 사랑을 받았고, 한순간에 그렇게 되니까 이해가 잘 안 됐다. 인사를 해야 하는 건지도 몰랐다"라고 말했다
对此，尹真伊说：”我没有经受过作为新人的苦。什么都不清楚的状态下加入了《绅士的品格》的剧组，得到了过分的宠爱，瞬间变得如此，所以自己也不是很了解。就连该打招呼都不知道“。
그러면서 그는 "욕도 좀 먹었다. 지금은 후회가 된다. '그런 것들을 미리 알았더라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 텐데'라고 생각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공백기가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라고 덧붙였다.
她还补充说：”我被责骂了。现在也后悔了。我觉得‘如果事先知道那些的话，就不会那么做了，’自我反省了一段时间。空白期反而成了我能够进一步成长的契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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