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暖暖的外貌狙击女心的演员南柱赫的成长史再次受到关注。

최근 JTBC '눈이 부시게'에서 삶의 의욕을 잃어버린 이준하 역을 맡은 남주혁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다.
最近在JTBC《耀眼的光芒》中饰演失去生活欲望的李俊河一角的南柱赫,人气非同寻常。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연기력과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남주혁은 상대 배우 한지민과 바람직한 키 차이를 선보여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展现了日益发展的演技和清秀美貌的南柱赫,与对手戏演员韩智敏一起展现了令人期待的身高差,令粉丝心动不已。

그의 뜨거운 인기와 함께 남주혁이 한 예능 프로그램에 나가 얘기했던 한 일화도 재주목 받고 있다.
伴随着他的超高人气,南柱赫在某综艺节目中讲述的轶事也获得了认可。

지난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남주혁은 학창시절 농구선수를 꿈꿨다고 밝혔다.
去年出演MBC《Radio Star》的南柱赫表示,学生时代梦想成为篮球选手。

당시 그는 "고등학교 때 (농구를) 그만두고 일반인 농구 대회를 나가기도 했다"라며 "거의 모든 대회를 다 휩쓸었다"라고 회상했다.
他回忆道:”高中时,我曾放弃篮球生涯,参加了普通人篮球比赛”,”几乎包揽了所有比赛。”

농구 대회를 휩쓸 만큼 뛰어난 운동 실력을 자랑했던 그는 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曾经横扫篮球大赛的他谈到了身高问题。

현재 그의 키는 187cm다
他现在身高187厘米

남주혁은 "중학교 1학년 때 158cm였다가 고등학생 될 때쯤 184cm가 됐다"라며 "갑자기 자라서 무릎뼈가 좀 튀어나오게 됐다"라고 말했다.
南柱赫说:”初中1年级时身高才158厘米,到高中时就到了184厘米。

이어 그는 "어머니가 키가 좀 크신 편이다. 169cm다"라고 덧붙여 남다른 유전자를 자랑했다.
他接着说:”母亲个子有点高。 身高169厘米。”展示了与众不同的基因。

2년 만에 키가 약 30cm 정도 자란 급격한 성장에 부작용을 겪었던 그는 고통을 견뎌내고 현재 우월한 기럭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近两年时间,身高急剧增长了约30厘米,他克服了急剧成长带来的副作用,用现在优越的身材俘获了粉丝们的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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