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直以来,韩剧女主多是善良而柔弱的,这一玛丽苏圣母类型也吃香了十几年,但近两年了,大概是观众也看腻了吧,韩剧开始流行起会怒怼会反击,个性鲜活的女主了。下面我们就来看下这些会让观众看得心里爽歪歪的雪碧型女主都有哪几位吧。

꾸준히 등장하는 드라마 속 나약한 주인공들에 지친 시청자들! 요즘엔 답답한 상황을 통쾌하게 받아치는 ‘사이다형’ 주인공에게 열광하는 추세다.
电视剧中不断出现的懦弱主人公看得人都视觉疲劳了!近来,人们偏好将令人郁闷的情况痛快地怼回去的“雪碧型”主人公。

최근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속 사이다 여자 주인공을 모아봤다.
下面为大家介绍近来几部很受欢迎的电视剧中的雪碧型女主。

# ‘마녀의 법정’ 마이듬
#《魔女的法庭》马利盾

기존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들과는 결이 다른 신개념 여자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자기 자신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물이자 꼼수를 써서라도 이겨야 한다는 성과지향주의자. 결정적인 상황에 늘 한방을 준비하는 철저함으로 시청자들에게 통쾌함을 안겼다.
和现存电视剧中的女性角色完全不同的新概念女主很受欢迎。这是个只知道自己的利己人物,是一个为了赢会不择手段的成果指向者。在决定性的情况中,总是准备着反击的她让观众大呼痛快。

# ‘질투의 화신’ 표나리
#《嫉妒的化身》表娜丽

짝사랑을 당당하게 한 대표적인 인물이다. 3년 동안 짝사랑한 남자가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무례하게 굴자 그 자리에서 “정나미 떨어졌다”며 차버리고 주도권을 자신에게 가져왔다. 이후 자신에게 안달 난 두 남자를 저울위에 올려 두고 진취적으로 사랑을 쟁취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堂堂正正地单恋着的代表性人物。自己单恋了3年的男人仗着自己喜欢他而十分无礼地纠缠,她当场就说:“我对你情分已失”,将主导权夺回。此后,将焦心自己的两个男人放到天平上观察,展现出对爱情积极进取的争取态度,吸引了观众的眼球。

# ‘대군’ 성자현
#《大君》成瓷炫

조선시대 인물이지만 시대 분위기를 뛰어넘은 진취적인 여성으로서 매력을 뽐냈다. 대쪽 같은 아버지의 성정을 닮아 불같은 열정으로 저지르고 보는 캐릭터다. 두 대군 사이에서 자신의 사랑과 삶의 주도권을 쥐고 명쾌한 행보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朝鲜时代的人物,也是一位超脱出时代氛围的进取型女性,十分有魅力。像极了直肠子父亲的性子,以火一般的热情闯干的角色。她在两位大君之间掌握住了自己的爱情和人生的主导权,明快的行为举止得到了观众的喜爱。

# ‘미스함무라비’ 박차오름
#《汉谟拉比小姐》朴巧凛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초임 판사다. 치마가 짧다는 지적을 받자 부르카를 쓰고 출근하고, 성희롱 장면을 목격하자 중년 남성을 피해자로 몰고 여고생을 가해자로 만들어 이목을 집중시키는 유쾌한 사이다형 여자 주인공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她是一个梦想着打造出遇强则强,遇弱则弱的法院的陪席法官。被指责裙子太短后就穿着布卡上班,目击了性骚扰的一幕就设法将该中年男性变成被害者,女高中生变成加害者来吸引人们的关注,是一个令人舒心愉快的雪碧型女主,不禁让人感叹。

# ‘김비서가 왜 그럴까’ 김미소
#《金秘书为什么那样》金美笑

비서계의 전설로 자신의 일에 강한 책임감과 자부심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자신이 모시는 부회장이 느닷없이 청혼하자 “제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단박에 거절하고, 오해할 상황이 생기면 먼저 나서서 여지를 잘라버리는 시원시원한 행보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是秘书界的传说级人物,对自己的工作有着十分强烈的责任感和自信心。对自己辅助的副会长突然而来的求婚果断拒绝:“你不是我的型”,产生误会的话就会先行将余地扫除,干脆利落的行动得到了观众的热烈支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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