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school成员Lizzy更改艺名！能否翻红？

作者：沪江韩语毛虫来源：韩网 2018-08-06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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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school的Lizzy将艺名改为朴秀雅，跳槽新公司的她结束了歌手活动，将通过9月公开的玉米原创电视剧《我在街上捡到了艺人》正式变身演员了。

가수에서 연기자로 변신을 알린 박수아가 자신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방출했다.

宣告了将从歌手转型为演员的朴秀雅毫无保留地展现了自己的魅力。

애프터스쿨의 리지에서 박수아로 활동명을 변경한 그는 23일 공개된 bnt와의 화보를 통해 시선을 끌었다.

Afterschool的Lizzy将艺名改为朴秀雅，23日，她通过公开的Bnt画报吸引了外界的视线。

공개된 화보에서 박수아는 그동안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은 벗은 채 성숙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먼오버핏의 데님 재킷과 핫팬츠를 착용해 내추럴한 무드를 소화한 것은 물론, 화이트 오프숄더 블라우스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로브로 여름 분위기를 완성했다. 핑크 색상의 슈트를 착용해 여성스러우면서 도회적인 분위기도 선사했다.

公开的画报中，朴秀雅抛开了过往活泼可爱的形象，以成熟而干练的形象吸引了外界的视线。穿着超宽松版的牛仔夹克和热裤，展现出了十分休闲自然的感觉，白色的露肩女式衬衫和以花朵图案点缀的长袍渲染出夏天的氛围。还穿着粉色西装展现出女性又都市的感觉。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먼저 근황을 알리며 말문을 열었다. 새로운 소속사와 계약을 맺으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알린 그는 "그동안 가수로서의 활동은 충분히 보여드린 것 같다고 생각했다"며 색다른 모습으로 인사하고파 연기를 선택했다고 전했다.

拍摄结束后进行的采访中，她首先说了自己的近况后打开了话闸子。签约新公司，正式开始演员活动的她说：“我觉得自己在此之前的歌手活动已经足够了”，表示自己想要以不同的面貌和观众见面，因此选择了表演。

그는 "사실 리지라는 이름에서 박수아로 연기 활동명을 바꾸기까지 많은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내 인생을 길게 봤을 때 절대 후회 없는 선택이었다"고 전했으며 "리지로 활동하면서 얻은 인지도나 쌓아 온 커리어에 대한 아쉬운 마음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욕심 가지지 않고 천천히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她还说：“事实上，在将表演艺名从Lizzy改成朴秀雅的过程中我想了很多。但是以长远的眼光看我的人生时，我觉得这是个我绝对不会后悔的选择”，“虽然对于以Lizzy这个名字活动以来积攒的认知度或事业方面会觉得可惜。但我不能太贪心，要让自己慢慢地成长起来”。

앞으로 도전하고 싶은 캐릭터에 관해 묻자 그는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지만 기회가 된다면 이유리 선배님의 연민정 역할과 같은 독한 악역에 도전해보고 싶다. 그동안 내 성격과 비슷한 밝은 캐릭터와 상반된 모습에 매력을 느끼게 되는 것 같다"며 소리칠 때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问及她往后想要挑战的角色时，她表示：“虽然我会对拿到的角色尽力做到最好，但是如果有机会的话，我想挑战和李宥利前辈饰演的延敏静类似的狠毒反派。我从这种与自己性格有相似之处的明朗角色完全相反的角色身上感受到了魅力”，并且她还表示大吼大叫时可以解压，惹出了一片笑声。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싶은 배우에 대한 질문에는 "공효진 선배님의 열렬한 팬이다. 당당하고 자신만의 색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모습이 배우로서 닮고 싶고 존경의 대상이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被问及希望搭档的演员时，她表示：“我是孔晓振前辈的热血粉。作为演员，我想像她一样堂堂正正地以自己独有的色彩去消化多种角色，我很尊敬她”。

애프터스쿨은 잊지 못할 타이틀이라고 전한 그는 "그룹 활동이 좀 더 왕성했더라면 좋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기도 한다"며 "멤버들은 친자매와 같은 존재다. 각자 생활 때문에 잘 못 만났지만 연락은 꾸준히 하면서 멤버들 생일 때는 모이는 편이다. 워낙 오래됐기 때문에 서로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것들이 있다"고 변함없는 우정을 설명했다.

说自己忘不了Afterschool的她表示：“组合活动如果当时能够再多些就好了，还是挺遗憾的”，“成员们对我而言就如同亲姐妹一样。虽然各自因为自己的生活而没办法常见面，但我们有经常联系，成员们再生日时会聚到一起。因为一起久了，所以相互之间有了那种就算不说出口也能感觉到的默契”，说明了她们之间不变的友情。

한편 박수아는 오늘 9월 공개되는 옥수수 오리지널 드라마 '나는 길에서 연예인을 주웠다'를 통해 본격적인 연기자 변신에 나선다.

一方面，朴秀雅将通过9月公开的玉米原创电视剧《我在街上捡到了艺人》正式变身演员。

韩国网友评论：

1.Lizzy更好，呜呜

2.Lizzy更好…就没见面改了艺名后能成功的女爱豆…呜呜

3.橘子焦糖似乎更好…Lizzy

4.Lizzy怎么拉？是前所属社不让用吗？

5.演员朴秀雅，加油

6.大家似乎都太追求统一性的美了。

7.朴秀雅好陌生啊。还是Lizzy听起来舒服…本来可以更红的，都是被弃置不管害的…

8.整容整的厉害，就像个漂亮的普通人。以Lizzy的艺名活动时更有魅力，真是可惜了。不过既然已经都这样了，还是希望你能走花路。

9.现在还不知道你以后会不会后悔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