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의 김태희가 촬영 현장 사진을 통해 우월한 미모를 드러냈다.
日前,MBC新剧《我的公主》官方网站公布了金泰熙的剧照,展现了金泰熙的天生丽质。

김태희는 '마이 프린세스'의 티저 홈페이지에 공개된 사진을 통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상대역 송승헌과 함께 카메라에 잡힌 김태희는 환하게 웃어 보이기도 했고 무언가에 심통이 난 듯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이기도 했다. 또 크리스마스 카드를 들어 보이며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역시 돋보이는 외모다', '자체 발광 미모 인증이다', '드라마가 기대된다'는 등의 글을 남기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金泰熙的天生丽质牢牢吸引住众多男性粉丝的眼球。在这些剧照中,金泰熙时而对着宋承宪笑靥如花,时而又好像生气似的嘟着嘴,还有的手里拿着圣诞卡对着镜头灿烂微笑。看到照片的网友们反响热烈,纷纷表示:“真的美不胜收”、“不愧是天生美人”、“很期待这部剧”等。

하루 아침에 공주가 된 여대생과 외교관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마이 프린세스'는 내년 1월 방송될 예정이다.
《我的公主》讲述了一天早上突然成为公主的女大学生和外交官之间展开的故事,将于明年一月开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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