演员孙艺珍和丁海寅的组合成为2018年最受欢迎的CP，中国网友纷纷表示祝贺，而韩国网友却...

배우 손예진과 정해인이 만나 기대를 모으고 있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극본 김은, 연출 안판석, 이하 ‘예쁜 누나’)의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演员孙艺珍和丁海寅的组合聚集了大众的关心，JTBC的新金土剧《请吃饭的漂亮姐姐》公开了台本联系时候演员们的样子。（以下简称：漂亮姐姐）

‘예쁜 누나’는 ‘그냥 아는 사이’로 지내던 두 남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그려가게 될 ‘진짜 연애’에 대한 이야기. 안판석 감독이 ‘아내의 자격’ ‘세계의 끝’ ‘밀회’ 이후 JTBC에서 4번째로 만드는 작품이다.
《漂亮姐姐》讲述了原本只是一般关系的男女陷入真正爱情的故事，安畔锡导演是继《妻子的资格》《世界的尽头》《密会》之后第四次与JTBC合作。

손예진은 커피 전문 기업의 가맹운영팀 소속 슈퍼바이저 ‘윤진아’ 역을 맡았다. 5년만의 드라마 컴백이지만, 공허한 일상 속에서 진짜 사랑을 찾은 진아에 몰입했다. 사랑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하며 성공적인 복귀를 예고했다.
孙艺珍饰演了咖啡企业加盟运营部的中级管理层负责人“尹珍娥（音译）”。这也是孙艺珍时隔5年回归小荧幕，完全投入了在空虚的日常生活中寻找幸福的珍娥一角。预计会上演细腻的感情演技。

또한 “대본 연습을 하고나니 더욱 작품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 감독님이 어떤 작품을 만들어주실지 배우로서, 시청자로서 기대가 된다”며 안판석 감독에 대한 신뢰를 아낌없이 표현했다.
另外，在剧本练习之后加深了对作品的确信，作为演员和观众身份的时候，对导演将要做出怎样的作品感到非常期待了。毫无保留的展现了对安畔锡导演的信任。

정해인은 탄탄한 연기력과 대체 불가 매력으로 첫 대본 연습이라는 사실이 무색하게 손예진과 예쁜 케미를 선사했다. 게임회사 기획 겸 캐릭터 디자이너 ‘서준희’ 역을 맡은 정해인은 “손예진 선배님, 많은 선배님들과 함께 한다는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 저희가 행복하게 연기해야 보시는 분들도 행복을 느끼시는 것 같다. 행복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는 열정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丁海寅通过稳定的演技和无法取代的魅力在台本练习的过程当中与孙艺珍展现了美好的化学反应。他饰演的角色是某游戏公司的企划兼角色设计师“徐俊熙”，丁海寅说：“与孙艺珍前辈，还有其他前辈们一起同台竞技本身就是一件非常荣幸的事情。我们能够一边享受一遍演戏的话，看的观众也能体会到我们的幸福的。我会努力让现场充满幸福的！”

대본 연습을 마친 뒤, 안판석 감독은 “‘예쁜 누나’의 목표는 작품을 마지막까지 본 시청자들이 ‘진짜 연애’를 해본 듯한 경험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목표를 위해 잘 가고 있다. 이루어지기 힘든 꿈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다. 50년 지나서도 다시 볼 수 있도록 부끄럽지 않고, 촌스럽지 않은 드라마를 만들어보자”며 작품에 대한 남다른 각오와 기대를 전했다.
导演安畔锡最后说道：“想要通过这部电视剧，让观众能够体验什么是真正的恋爱，演员和制作团队为了这一目标很好的前进着，实现起来很困难的梦想在一步一步成真，想要做出即便是过了50年再看，也不会觉得丢脸和俗气的电视剧！”

《请吃饭的漂亮姐姐》预计3月份跟观众见面。

得知了这一消息的网友也开始投入热议，但是这次中韩网友的看法仍然相差甚远。来看看都说了些什么吧~

韩网友还是一如既往的酸味十足：

而微博上面是非常欢天喜地的，都为了能再见到小哥哥而开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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