想成为演员从庆尚道来到首尔的柳演锡。踏上演员之路后常问自己‘发展会不会太慢’，但就这样静静慢慢在自己的作品年表里一部部作品累积！有梦的青春旅途虽然既远且险，但都能够战胜！第11年次演员柳演锡正在实现梦想……

배우가 되고 싶어 경상도 진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다. 배우의 길을 걷겠다고 결심하면서 '연기, 딱 10년만 해보자'고 마음속으로 다짐했다. 누군가는 "너무 느리지 않냐?"고 물었지만, 그는 조용히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갔다. 꿈이 있는 청춘이었기에 가는 길이 멀고 험난해도 이겨낼 수 있었다. 11년차 배우 유연석은 꿈을 이뤄내고 있다.
想要成为演员从庆尚道晋州来到了首尔。踏上演员之路后在心里下定决心‘拍戏，就做10年看看吧’。虽然也常问自己‘会不会太慢了呢？’，但就这样静静地慢慢在自己的作品年表里作品一部部累积。有梦的青春旅途虽然既远且险但都能够战胜。第11年次演员柳演锡正在实现梦想。

유연석은 2003년 영화 '올드보이'(박찬욱 감독)에서 유지태의 아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후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좋은 작품, 좋은 캐릭터라면 흥행 여부에는 구애받지 않았다. 자신과 가장 닮은 1차원적인 모습부터 감성을 자극하는 부드러운 '밀크남'도 됐다가 내면의 악함을 끌어내 '국민 나쁜 놈'도 되며 자유자재로 변주했다. 30대 초반의 배우에게서 흔히 보기 힘든 스펙트럼을 지녔다는 평을 받았다. 유연석은 연기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똑똑한 배우라는 것을 말보다는 필모그래피로 증명했다.
柳演锡在2003年的电影《老男孩》（朴赞郁 导演）里饰演刘智泰角色的儿童时期开始进入大众视线，之后他在电视剧和大银幕都来回活动着进行演技表演。只要是好作品或是好的角色，并不拘泥于能否大红大紫。从跟自己最相似的1次元样子开始，被称为极具感性又温柔的“牛奶男”，又释放出内在的一种“恶”称为了“国民坏蛋”，就这样自由自在地不断变化。30代初半的演员常见的疲惫艰难的时期，柳演锡用演技证明了自己的存在感。比起说他是聪明的演员，他已经用他的电影作品证明了自己。

유연석은 10월 2일 개봉 영화 '제보자'(임순례 감독)에서 아직도 보여줄 게 많은 배우임을 드러냈다.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던 전작 tvN '응답하라 1994'의 국민 이상형 칠봉이와는 180도 다른 사람으로 스크린을 장식했다. 10년 전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줄기세포 복제 스캔들을 영화화한 이번 영화에서 유연석은 자신의 또 다른 색깔을 꺼내 스크린에 완벽히 녹였다. 박해일과 빚어낸 연기 앙상블은 평단의 극찬에 이어 관객몰이를 기다리고 있다.
柳演锡10月2日上映的电影《举报者》（任顺礼 导演）展现出他还有很多能够展现的一面。本次作品，与备受喜爱的前作《请回答1994》的国民理想型七封有着180度的大转变。10年前引起人们议论纷纷的干细胞复制造假丑闻电影化，在本次作品中，柳演锡演绎出了全新的色彩完美地融入作品之中。与朴海日配合极为自然和谐的演技受到广泛好评，令观众们相当期待。

想要深入了解柳演锡请戳这里>>>>>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