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오전 “진심이 전해져 다행..해소됐다.”
#.22日上午“感受到真心,决定和解”

소속사 대표와 직접 만남을 가진 문준영은 하루 만인 22일 오전 자신의 입장을 재정리 했다. 그는 “먼저 오늘 하루 동안 물의를 일으켜 정말 죄송합니다. 조금 전 대표님과 대화를 마쳤고 저의 진심이 전해져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며 해소가 되었습니다. 저의 진심에 귀를 귀울여주시고 배려해주신 저희대표님께도 정말 감사함을 표합니다”라고 적으며 갈등이 해소됐음을 알렸다.
与所属公司社长见面的文俊英,在22日上午重新整理发表了自己的立场。他说:“首先对于今天一天引起的争议表示歉意。不久前已与社长进行的谈话,非常庆幸此次谈话已经转达了我的真心,并解除了误会。对于倾听我真心话的代表深表谢意。”

이어 문준영은 “저는 이걸 알려주고 싶었어요. 팬들과 대중에게 혼나는 사장님을. 그런데 막상일 치르고 나니까 초라하네요. 보세요 여러분 보기 좋게 저랑 사장님만 집안 싸움한 꼴이에요”라며 “다른 기획사들은 더 심할수도 있을거라는거. 제가 아는데 넘어가는 거는 저희 사장님 혼자 남은 게 싫습니다”라고 신주학 대표를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
接着文俊英表示:“我只想告诉大家,被粉丝和大众唾骂的社长。但是事情真的发生之后又觉得很狼狈。”“现在我和社长的争吵成了大家围观的笑柄。”“其他企划公司可能会更严重。今天我选择沉默是不希望只剩下我们社长一人。”,表达了维护申周鹤社长的情感。

이어 “제가 오해한 부분도 감정적인 부분도 다른 기획사들도 같기 때문에 신주학 사장님 피 보신 겁니다. 막상 다들 피하시니까요. 이게 세상이고 내일 아니다 싶으면 그냥 지나치고 싸움구경만하실줄 아는 겁니다 뜨끔 하시는 분들 많을 거에요”라며 “이젠 우리 회사 마음을 샀으니 다른 연예인분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질책하겠습니다. ”라고 적었다.
接着“我误会的部分,还有冲动的部分,都是因为其他企划公司也是如此,只是申周鹤社长成为了导火索。因为大家总是逃避。这就是社会,事不关己高高挂起。相信大家也会警醒。”“现在我们公司已经得到了圆满解决,但是为了其他艺人我也会继续指责。”

문준영은 “저는 이제 저희 제국의아이들이 스타제국과 신주학대표님 지키겠습니다. 특히 우리 ZE:A’S 너무 사랑해요”라며 “저 혼자만의 생각이 아닙니다. 시완이는 스케줄상. 저희 8명앞에서 눈물보이며 사죄하는 한 엔터테인먼트의 사장의 그 눈물을 보니까 더 지켜주고 싶은 거예요. 이랬든 저랬든 내가 믿었던 사람이고 지금은 같은 편이니까. 9명이서 똘똘 뭉쳤다는 거 확실하게 말씀드릴게요”라고 적어 상황이 바뀌었음을 알렸다.
文俊英表示:“我、帝国之子的成员们会守护明星帝国和申周鹤代表。尤其是我们ZE:A’S ,非常爱你们”“这并非只是我的想法。时完因为行程无法看到,但是看着在其余8名成员面前哭泣着表示悔悟的社长让我们更加想去守护他。因为不管怎样,我们曾经信任过的人,现在就站在我们身边。我会让大家看到9名成员团结的力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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