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저녁 “소속사와 결판 짓겠다.”
#.21日下午“要与所属公司分是非”

21일 오전부터 자신의 소속사 스타제국 신주학 대표를 향해 거친 비판을 쏟아냈다 지우길 반복했던 문준영은 저녁 늦은 시간 다시 한 번 글을 올렸다.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하며 지금 상황을 절대 피해가지 않겠다는 뜻이 담겨 있다.
21日上午开始,数次上传、删除炮轰自己所属公司明星帝国的申周鹤代表文章的文俊英,晚上又一次上传。表明了自己的立场并表示绝对不会逃避现在的情况。

문준영은 “하루 경과까지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제국의 아이들을 비롯해 더 이상의 희생자들은 없어야 됩니다”라며 “자신들이 사랑하는 노래를 하면서 왜 억압을 받아가며. 이 세상은 돈 없으면 죄인이고, 돈 있으면 승자가 되는 게 이 바닥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文俊英表示:“离一天结束还剩下几个小时,不能再出现帝国之子成员在内的其他牺牲者”“演唱自己喜欢的歌曲为何要受到压制?在这世上没有钱就是罪人,有钱就是胜者。这就是这个圈子”

이어 “선배님들 동료들 후배들 앞으로 꿈을 갖고 노래와 춤을 추는 사람들이 계속해서 나타난다면 겉모습만 화려하지 정말 속은 빈털털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라며 “간절하게 아무도 입을 안여는 게 아니고 못 여는 것”이라고 현 상황을 표현했다. 그리곤 “돈이 뭐라고 입을 막네요. 기자님들 도와주세요”라고 부탁했다.
接着“前辈们,同僚们,后辈们,只要梦想着唱歌和跳舞的人们还存在,真心想让他们知道,华丽的外表之下内心是多么的穷困潦倒。”“不是不想开口,而是不能开口”。还有“钱到底是什么东西。记者们帮帮我吧!”

그러면서 ‘전속 계약’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꼬집었다. 그는 “모든 표준계약서가 나오기 전 전속계약서 저희 계약은 10년에 군대 2년을 뺀 12년”이라고 설명한 뒤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에서 통과를 받았던 계약서 내용은 회사가 7, 저희가 3 정확하게 7:3 배분율부터 몇 년을 일한다”며 “100만 원을 벌면 신주학 사장님이 7, 저희가 3 . 9명이 30만 원에서 나누고 나누고 나눠갖는다”고 부당함을 꼬집었다.
还有对于“专属合约”也进行了抨击。他说“在标准合约书出现之前,我们的专属合约期限是10年,加上服兵役两年是12年。”“之后通过公证交易委员会的合约书内容是公司占70%,我们30%的七比三分配率。”“如果说赚100万元,那么申周鹤社长拿7,我们拿3。9名成员将30万进行分配。”,抨击了不公平性。

또 “계약기간은 7년 군대를 포함해 9년인 셈”이라며 “저는 스타제국 이곳에 10대부터 20대까지 제 청춘을 바치고 있다. 숙소가 열악하여 잠결에 화장실을 가다가 얼굴 부러지고, ‘후유증’ 컴백을 앞둔 일주일 전에 KBS ‘드림팀’을 내보내서 제 다리가 부러졌다”고 말했다. “방송국도 정치인가요? ‘드림팀’ PD님이 나오라해서 나갔다가 다리가 부러져 철심을 엄청나게 박고, 방송에서는 연습하다 다쳤다고 말하죠. 이게 잘못됐다는 것”이라고 토로했다. “수술 끝나고 과일 바구니 하나만 들고 오는 그 분들, 그래야지만 가요프로그램을 나갈수 있는 게 현실”이라고 덧붙였다.
另外“合约期限含服兵役,合计为9年。”“我为明星帝国奉献了10岁~20岁的青春。因为居住条件恶劣,睡梦中去卫生间时脸部撞伤,《后遗症》回归前一周,让我参加KBS《Dream team 》导致腿骨折”,“电视台也是政治吗?是《Dream team 》导演让我参加,之后腿部骨折,钉了好多铁钉,但是电视台却说是,因为练习而受伤。这才是错误之处”“手术结束之后,拿着一个水果篮来看望我的你们。只有这样我们才能参加歌谣节目。这就是现实。”

이어 그는 “제가 지금 신주학 사장님과 결판을 지으러 가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 검색어 내리지말아주세요”라고 끝을 맺었다.
接着他表示:“现在我去找申周鹤社长谈判,请大家等待。千万不要让关键词排名下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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