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广播听力《读书的女人》,主持人:孙静恩(손정은)。每次一小段美文朗读,感受不一样的人生态度。阅读、听力、发音同步学习。在学习韩语的同时,也带来耳朵与心灵的双重享受!

채플린이 무명시절 철공소에서 일을 할 때의 이야기다.
这是卓别林尚未成名时在铁厂干活时的故事。

어느 날 일 때문에 바빴던 사장이 그에게 ‘빵’을 사오라고 부탁했다.
某一天,十分忙碌的经理让他去买“面包”。

저녁시간이 지나서야 사장은 채플린이 가져다준 봉투를 열어 볼 수 있었다.
晚饭时,经理打开卓别林带回来的信封一看。

그런데 그 안에는 빵과 함께 와인 한병이 들어 있었다.
里面除了面包,还有一瓶洋酒。

사장은 채플린에게 이유를 물었다.
经理问卓别林为什么多买一瓶洋酒。

채플린이 대답했다.
卓别林回答道。

"사장님은 일이 끝나면 언제나 와인을 드시곤 했습니다.
“经理您工作完后总是要喝洋酒的。

그런데 오늘은 마침 와인이 떨어진 것 같아서 제가 둘 다 사왔습니다."
可是今天早上洋酒好像喝完了,所以我买了两样东西。”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차동엽님의《무지개 원리》입니다.
读书的女人今天为您翻开的书是车东烨的《彩虹原理》。

채플린:Chaplin 卓别林
무명:无名
철공소:铁厂
봉투:封套
와인:wine 葡萄酒
무지개:彩虹
원리:原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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