你还在为那些快要入伍的偶吧们感到桑心难过吗？收起悲伤吧！因为已经退伍的30代偶吧们已经蓄势待发，等待上线啦~！由宋仲基,rain, 李阵郁等退伍韩流大势男们领衔的2016水木剧一定不会让你失望！3款帅哥，任你挑，总有一款适合你！快快跟随小编一起坐等更新吧！

20대 오빠들이 군대 갔다고 서운해 마라. 30대 군필 오빠들이 온다.지상파 3사가 야심차게 제작한 수목 드라마가 올봄 안방극장을 강타한다. KBS2 '태양의 후예'와 SBS '돌아와요, 아저씨'는 오는 24일 같은 날 방송되고, MBC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3월 후발대에 합류해 추격전에 나선다.
不要因为20代欧巴们都去参军而感到难过。因为30岁已经服完兵役的欧巴们已经回归了。有线电视3大台野心制作的水木电视剧将在今年的春天全面爆发。KBS2的电视剧《太阳的后裔》，SBS的《回来吧 大叔》将在2月24号进行播出，MBC的《再见 布莱克先生》 也将在3月进行播出。

이 세 작품의 공통점은 남자 주연배우가 모두 30대이면서 군필자라는 사실이다. 특히 송중기는 지난해 5월 제대하자마자 많은 작품 러브콜을 물리치고 '태양의 후예'를 선택해 화제를 모았다. 맡은 역할 역시 군인이어서 군인 경험이 가장 생생한 송중기의 사실감 넘치는 연기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这3个作品的共同点就是男主人公全部为30代且为服完兵役的男演员。特别是宋仲基在去年5月退伍之后就马上有许多作品进来，但是他最终选择了《太阳的后裔》，在当时引起了话题。担任的角色也是军人，有过军人经历的宋仲基会带来怎样生动鲜活的表现，引发观众们的期待。

제대한 지 제법 오래된 비(정지훈)는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돌아와요, 아저씨'를 통해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돌아와요, 아저씨'는 죽음 이후 180도 다른 인물로 환골탈태해 현세로 돌아온 두 저승 동창생들이 다시 한 번 세상을 살아가며 사랑과 행복의 진정한 의미를 깨달아가는 '휴먼 판타지 코믹 드라마'. 일본의 인기 소설 '츠바키야마 과장의 7일간'이 원작인 작품이다.
退伍已经很久的rain（郑智薰）在《对我来说可爱的她》之后大概时隔1年3个月的时间，通过电视剧《回来吧 大叔》回归电视剧界。讲述了主人公死亡之后重生后成为与之前180°不同的人物，重生的他们在历经又一轮的人生中了解到各类事情的真相，领略了什么才是真正的爱情和幸福的‘人道主义幻想喜剧’。改编自日本人气小说《椿山课长之七日间》。

군필자 이진욱이 출연하는 '굿바이 미스터 블랙' 또한 원작이 있는 작품이다. 황미나 작가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에서 이진욱은 극중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복수를 위해 몇 번의 죽을 뻔한 위기를 겪는 남자 주인공 차지원(블랙) 역을 맡았다. 이진욱이 tvN '나인'을 잇는 인생작을 만들어낼지가 관심 포인트다.
退伍的李阵郁出演的电视剧《再见 布莱克先生》也是有原著的作品。改编自黄美娜作家同名网络漫画。李振郁在剧中饰演在遭到知心好友背叛后，成为一心只想复仇的人，为了报仇而几度与死亡擦肩而过的车志源。李振郁在tvN《九回时间旅行》之后能否再次迎来自己的人生作品引发关注。

수목 드라마에서 라이벌로 맞붙는 송중기, 이진욱, 비. 마지막에 웃는 자는 누구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水木剧为竞争对手的他们，宋仲基，rain，李振郁，谁能笑到最后引发瞩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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