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久前落下帷幕的《NO.MERCY》以及最近正在播出的《Unpretty Rapstar》成为新人挖掘类节目大家族的新成员，引发了各类不同的热门话题，深受大众关注。节目展现了发掘新人类综艺能够进行多样的变化组合，令人对日后能够越发发展丰富的新人挖掘综艺更为期待。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 진화하고 있다.
新人挖掘综艺正在不断进化。
 
‘쇼미더머니-걸스’를 표방한 Mnet ‘언프리티 랩스타’는 국내최초 여성 래퍼 컴필레이션 앨범 제작을 놓고, 총 8명의 실력파 여성 래퍼들이 경합을 펼치는 서바이벌 프로다. 걸그룹 AOA 지민, 육지담, 타이미, 졸리브이, 릴샴, 키썸, 치타, 제시가 출연해 경합을 벌이며, 래퍼 산이가 MC를 맡았다.
标榜着是《Show me the money-女生版》的Mnet新节目《Unpretty Rapstar》是，韩国国内最初的女性Rapper比赛，关系专辑制作，一共8名的实力派女Rapper们组合展开生存战的节目。包括AOA智珉、陆智檀、Tymee、Jolly V、Lil Cham、Kisum、Cheetah、Jessi出演进行比赛，由San E担任主持人。
 
래퍼 오디션의 원조격인 ‘쇼미더머니’는 2012년 첫 방송 이후 기대 이상의 시청자 호응을 이끌어 냈다. ‘쇼미더머니’는 이후 시즌3까지 방송되면서 한국 가요계에서 힙합의 대중성을 입증했다. 오디션에 출연한 매드클라운, 스윙스, 바스코, 기리보이, 소울다이브, 바비 등이 실력을 재조명 받거나 방송을 통해 인지도 상승 효과를 누리기도 했다.
Rapper选修的元祖《Show me the money》在2012年播出以后，收获了期待以上的反响，观众们都被节目吸引。《Show me the money》在这之后播出到第三季，证明了在韩国歌谣界HIP HOP的大众性地位。出演选秀节目的Mad Clown、Swings、Vasco、Giriboy、Soul Dive、Bobby等实力Rapper获得了大众的关注，通过节目认知度得到提升的效果。
 
‘쇼미더머니’를 통해 힙합과 랩 음악에 대한 시청자들의 니즈가 있음이 확인 되면서,  이를 놓치지 않고 등장한  ‘언프리티 랩스타’는 힙합 오디션의 변신과 또 다른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通过《Show me the money》确认了大众对HIP HOP以及RAP音乐的需求，为此乘胜追击推出的《Unpretty Rapstar》是HIP HOP选秀的变身，呈现出了不一样的可能性。
 
‘언프리티 랩스타’는 지난 5일 2회 방송 후 제시, 육지담, 키썸, 릴샴 등 출연 래퍼들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는 등 화제를 모았다. 2회에서는 프로듀서 지코의 1번 트랙을 두고 지민팀과 치타팀이 나뉘어 팀 배틀을 펼친 뒤, 지민팀이 승리해 솔로 배틀에서 육지담이 승리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또 제시가 1번 트랙 탈락에 대해 디스랩으로 자신을 표현해 함께 화제를 모았다.
《Unpretty》在1月5日播出的第二集后，Jessi、陆智檀、Kisum、Lil Cham等出演节目的Rapper都登上了门户网站的实时检索关键词榜单成为了话题。在节目第2集,以制作人Zico的第一首Track作为目标，由智珉组还有Cheetah组进行分组Battle后，由智珉组胜利加上由于未能参加组队Battle的陆智檀进行solo battle，最后由陆智檀获胜。此外在第一次Track制作前被淘汰，Jessi也对此已Dis RAP表现了自身意见成为大家讨论的话题。
 
시청률 면에서도 지난주보다 2~3배 이상 상승하며 폭발적인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프로그램의 주요 타깃인 10대 여성의 경우 평균 1.6%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기준) 시청률로 케이블과 종편 프로그램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在收视率方面也是比起一开始有了2-3倍的上升，呈现爆发性的上升势头。特别是，节目主要的群体是10代女性，平均收视率在1.6%，作为有线电视台的节目成为同时段的1位。
 
그런가하면 스타쉽에서 선보이는 신인 힙합 보이그룹의 최종 멤버를 가리기 위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Mnet ‘노머시’도 눈길을 끈다. ‘노머시’는  라이머, 산이, 기리보이, 천재노창 등 최강의 래퍼, 프로듀서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미션도 선보여 서바이벌 사상 가장 잔혹하고 화려한 미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另外Starship为了选拔决定新人HIP HOP男团的最终成员，制作了生存综艺Mnet的《NO.MERCY》也吸引了不少人的关注。《NO.MERCY》集合了Rhymer、San E、Giriboy、天才Nochang等超强实力的Rapper、制作人，通过与他们的联合任务进行生存挑战，以史上最为残酷华丽的任务吸引了大众的眼球。
 
기획사가 오디션을 통해 공개적으로 신인 가수 발굴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윈 : 후이즈 넥스트’과 ‘믹스앤매치’를 통해 보이그룹 위너와 아이콘을 성공적으로 탄생시켰다. 걸그룹 카라는 ‘카라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 영지를 영입한 바 있다. 이 같은 형태의 서바이벌 프로그램은 신인 가수가 데뷔 전부터 인지도와 팬덤을 형성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企划公司通过选秀公开性进行新人歌手这次并非先例。在这之前也有YG娱乐的《WIN : WHO IS NEXT》以及《MIX&MATCH》,通过节目选拔成功诞生男团Winner以及iKON。女团Kara也通过《Kara Project》选入新成员英智加入组合。这种类型形态的生存战节目，对于新人歌手在出道前提升认知度还有聚集了粉丝都是一股非常强大的力量。
 
한편 ‘노머시’는 11일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무자비한 연습 경쟁에서 최종으로 선정된 멤버는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데뷔의 문턱을 코앞에 두고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될 비운의 연습생은 누가 될 것인지 시선이 집중된다.
此外《NO.MERCY》在1月11日播出了最终回的内容。毫无慈悲的练习竞争中最终选定的成员会是谁，出道就在眼前，要尝到被淘汰的滋味的练习生又会是谁，令人好奇。
 
최종 데뷔 멤버 7인을 가리는 파이널 미션은 남은 인원 9명이 3명씩 세 팀을 이뤄 3:3:3 유닛 미션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100% 관객들의 투표에 의해 데뷔 멤버를 결정짓게 될 마지막 미션을 응원하기 위해 스타쉽 소속 가수 매드클라운, 정기고, 씨스타의 효린-다솜과 브랜뉴뮤직의 라이머, 파이널 미션의 스페셜 멘토로 활약한 옐라다이아몬드, 주영, 크라이베이비 등 걸출한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자리를 빛낸다.
最终出道成员是7人，因此最终任务决定将9名成员分三人一组进行3:3:3小分队任务。50%观众投票加上50%艺人们的投票意见将决定最终的成员（原新闻信息有误），为了决定最终成员以及为他们大气，Starship所属歌手Mad Clown、郑基高、Sistar的孝琳还有多顺以及Brand new music的Rhymer都到场参与，还有为了最终任务的特别内容Yella Diamond、朱英、Crybaby等优秀歌手艺人们的总出动，另节目增色不少。
 
세 팀으로 구성된 각 팀의 연습생들은 데뷔 멤버를 결정 짓게 될 마지막 미션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고 한다. 각 팀은 시공간을 뛰어넘는 환상적인 무대에서 극강의 섹시 무대, 달콤한 러브 송 무대까지 각양각색의 무대로 미션 이래 최고의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는 전언. 특히 이번 미션 후 9명의 연습생 모두가 참여해 의기투합한 스페셜 단체 무대도 최초로 마련돼 마지막 미션을 함께 한 관객들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만큼 당장 데뷔해도 손색 없을 무대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三组练习生们为了决定最后的出道成员，在最终任务中使出浑身解数，投入全部倾尽所有去完成比赛。各队在四维空间里呈现卓越幻想的舞台，包括性感的演出、甜美的情歌等多种的演出，另最后的任务散发出最强的魅力。特别是这次任务后，9名练习生全体共同参与配合默契的团体演出舞台，作为最初的全体演出也是最后的任务，与观众们一起掀翻全场沸腾不已，呈现出了即使立马出道也不逊色的舞台。
*（节目已播毕，最后决出7名成员的全新男团MONSTA X，成员分别是-SHOWNU、周宪、奇贤、元浩、亨元、民赫、I.M）
 
한때 붐이 일었던 스타 오디션 프로그램의 열기는 식은 듯 보이지만,  끊임없는 실험과 변화가 다시 불을 지피고 있다.  여성 래퍼들끼리 경쟁하는 ‘언프리티 랩스타’, 힙합 그룹을 선발하기 위한 ‘노머시’ 는 신인 발굴에 있어서 오디션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변신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앞으로도 더욱 다채로운 신인 발굴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을지 기대된다.
红极一时的造星选秀节目虽然呈现出了很高的热度，但是节目不停进行的实验和变化更是为这份热度添油加醋。女性Rapper们之间竞争PK的《Unpretty Rapstar》还有选拔嘻哈男团的《NO.MERCY》,这些节目都展现了发掘新人节目能够进行多样的变化组合。令人对日后能够推出多少越发发展多元化、丰富的新人挖掘节目更为期待。
 
小编OS：说到新人发掘节目，其实很早期像是男团出道就有JYP家的《热血男儿》等，最近JYP也将要与Mnet合作推出一档新的选拔节目，将由此决定推出的新人女团！值得期待哦！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