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ing girl》由演员赵茹珍、Clara联手主演，电影讲述了某天早晨被解雇的职业女性宝熙（赵茹珍 饰）和就差一步倒闭的成人用品公司的CEO(Clara饰)一起创业的搞笑故事。

【演员制作团队】

감독：정범식
导演：郑范识

赵茹珍（宝熙），Clara（兰熙），金泰宇（姜胜），金宝妍（尹女士），罗美兰（顺玉）

【其他信息】

코미디, 멜로/로맨스| 2015.01.07| 112분| 한국청소년 관람불가
喜剧，爱情/罗曼史| 2015.01.07| 112分钟| 青少年不可（18岁以上）

【剧情介绍】

“그것 좀 치워줄래?”
“这个能收走吗？”

남편과의 섹스보다 업무성과가 좋을 때 쾌감을 느끼는 워커홀릭 ‘보희’.
相比与老公的sex，从工作上更能感受到快感的工作狂“宝熙”

직장에서는 최고 에이스, 가정생활은 형편없는 ‘보희’는 승진을 앞둔 중요한 프레젠테이션에서 치명적인 실수를저질러 해고를 당한다.
职场上的最佳S，在家庭生活中则及其差劲儿的“宝熙”在面临升职的重要广告计划书中造成致命的失误而被解雇。

엎친 데 덮친 격, 집에서 그녀를 기다리는 건 남편의 이별 통보가 담긴 메세지뿐!
雪上加霜，在家里等待着她的是老公的离婚宣言。

“설마 아직도 못 느껴봤어?”
“不会还没感受过吧？”

섹스샵 오너이자 제대로 된 엔조이(?) 세계의 전도사 ‘난희’.
sex店的主人，是享受世界的传道士“兰熙”

여자는 그것(?) 느껴본 여자와 못 느껴본 여자로 나뉜다는 그녀만의 철학으로 누구보다 섹스에 대해 박학다식하다.
一直将女人分为享受过那个（？）和没享受过的的她，对sex比谁都博学多识。

그러나 정작 본인의 섹스샵은 빨간딱지로 가득한데……
但是本人的sex店却到处贴有红色标签……

누구보다 완벽할 것 같지만 정작 실체는 허당인 그녀들
看似完美，却错漏百出的她们!

하루 아침에 쪽박 인생이 된 두 워킹걸의 은밀한 동업이 시작된다!
一夜之间失去一切的两位Working Girl开始了隐秘的合伙！

【预告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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