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广播听力《读书的女人》,主持人:孙静恩(손정은)。每次一小段美文朗读,感受不一样的人生态度。阅读、听力、发音同步学习。在学习韩语的同时,也带来耳朵与心灵的双重享受!

오래 전에 입구이중문으로 된 정부 건물에 들어간 적이 있다.
很久以前,我走进过入口做成两重门的政府建筑物。

두 문 사이의 거리가 4미터가 조금 넘는 자동문이였는데,
两扇门是相距稍微超过4米的自动门,

보안상 이유로 첫 번째 문이
基于保安上的原因,第一扇门

완전히 닫힌 후에야 다음 문이 열렸다.
要完全关闭后,第二扇门才能打开。

첫 번째 문 틈에 서 있는 한,
只要第一扇门还留有空隙,

두 번째 문은 절대 열리지 않는다.
第二扇门就绝不能打开。

우리 인생도 비슷하다.
我们人生也很类似。

지난 일에 대한 실망과 좌절감
对过去的事的失望与挫折感,

이제 그만 날려버려야 한다.
现在是该抛弃了。

그 문을 완전히 닫아야 새로운 문이 열린다.
这扇门要完全关闭,新的一扇门才会开启。

책을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조엘 오스틴의《잘 되는 나》입니다.
读书的女人今天为您打开的书是12月是Joel Osteen的《天天向上》。

词汇学习:

보안:保安。

수도에서는 엄중한 보안 조처가 실시되고 있다.
严格的安全措施在首都实施。

좌절감:灰心的感觉。

이 문제들 때문에 나는 좌절감을 느꼈다.
这些问题使我懊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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