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月韩影无情大混战号角响起
作者：沪江韩语鲸鱼仔整理
来源：starnews
2014-10-04 09:00
개천절 연휴를 겨냥하는 한국영화들이 선보인 다음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8일에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가 개봉한다. 4년 동안 연애하다가 결혼에 골인한 커플이 결혼생활에 위기를 겪으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조정석과 신민아가 원작의 박중훈과 고 최진실을 잇는다.
除了锁定开天节连休外，紧接着韩国电影《我的爱我的新娘(나의 사랑 나의 신부)》也确定了在韩文日（10月9日）前一天上映。电影讲述的是谈了4年恋爱终于结婚的情侣，所面对的结婚生活危机的故事。赵政锡和申敏儿能否超越朴重勋和已故女星崔真实令人期待。
10월 23일에는 '레드카펫'과 '우리는 형제입니다'가 선을 보인다.
在10月23日《红地毯(레드카펫)》以及《我们是兄弟(우리는 형제입니다)》都将亮相。
'레드카펫'은 10년 차 에로영화 전문 감독과 20년 전 아역스타 출신 여배우의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윤계상과 고준희을 주인공을 맡고 오정세, 조달환, 황찬성, 신지수가 개성 만점 군단으로 출연한다.
《红地毯》所讲述的故事是，拍了10年情色电影的导演和20年前情色电影出身的女演员之间的爱情喜剧。尹启相和高俊熙担纲主演，吴政世、赵达焕、黄灿盛、申智秀等兼具实力与个性的演员共同出演。
'우리는 형제입니다'는 30년 동안 헤어졌다가 극적으로 상봉한 두 형제가 30분 만에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전국을 누비면서 형제애를 찾아가게 되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 장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김성균과 조진웅이 호흡을 맞췄다.
《我们是兄弟》讲述的是分开30年戏剧性重逢的两兄弟，结果仅仅30分钟就弄丢了妈妈，两人跑遍全国的故事，是一部能从中找回手足之情愉快又温暖的电影。由导演张镇执导筒，金成钧以及赵镇雄配合出演！
10월에는 이 밖에 아직 개봉을 확정하진 않았지만 '맨홀'이 선을 보인다. '맨홀'은 맨홀로 사람을 끌어들여 죽이는 살인마와 그 살인마에 납치된 청각장애 소녀, 그리고 그 동생을 찾으려는 언니의 이야기. 정유미와 정경호, 김새론이 출연한다. 10월8일 개봉을 염두에 두고 있다.
在10月除了上述电影外还有一部尚未确认上映日期的电影《下水井(맨홀)》即将亮相。《下水井》所讲述的是利用下水井进行绑架杀人的杀人魔绑架了一名有听觉障碍的少女，而少女的妹妹则在努力寻找姐姐与命运抗争的故事。有郑敬淏、郑柔美以及金赛纶出演。预计会在10月8日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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