随着电影《鸣梁》打破众多记录的同时,剧中中饰演李舜臣将军的儿子的权律通过精湛演技获得了观众们的认可,一跃成为“千万新星”,除了他还有李准基(王的男人)和朴海日(杀人的回忆)等都是爆红电影中出现的新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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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들에서 발견할 수 있는 한 가지는 새로운 얼굴로 신선함을 주는 동시에 뛰어난 연기력까지 겸비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다.
抓住观众,票房获得成功的电影中发现了以全新面孔带来新鲜感和精湛演技兼备的新锐演员们活跃。

선배 배우들이 무게감 있는 연기로 흥행 영화의 중심을 잡는다면 신예 배우들은 신선한 매력과 작품에 녹아 드는 배역에 딱 맞는 완벽한 연기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자연스러운 연기에 수려한 외모까지 더해 '될성 부를 떡잎'의 면모를 단숨에 알아차릴 수 있게 만든다. 흥행 영화를 통해 신예 배우에서 전 대중적 사랑을 받는 배우로 거듭난 이들에는 누가 있을까.
前辈演员们以有重心的演技把握电影票房的同时,新锐演员们则以新鲜的魅力和融入作品的配角相符的完美演技一举获得观众们的注意。自然的演技加上秀丽的外貌,可谓“成材的树一看子叶便可知”。通过票房成功的电影让大众所知的新锐演员们都有谁呢?

◇ 2003 최고 흥행작, '살인의 추억' 박해일
◇2003年最佳票房作品,《杀人的回忆》朴海日

화성연쇄살인사건을 모티브로 삼은 미스터리 수사물인 영화 '살인의 추억'(감독 봉준호)은 지난 2003년 개봉해 당시 525만 명을 동원, 그해 최고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 영화의 흥행을 이끈 주인공인 송강호와 김상경, 그리고 이들과 전혀 다른 묘한 이미지로 시선을 잡았던 신인배우가 있었다. 바로 박해일이다.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을 통해 순수해 보이는 겉모습과는 달리 끔찍한 연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박현규 역으로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신인이었던 박해일은 '살인의 추억'을 통해 훈훈한 외모와 함께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신선한 매력으로 연기와 외모를 겸한 흥행성 있는 배우로 단숨에 뛰어 올랐다.
以华城连环杀人案为原型的悬疑电影《杀人的回忆》2003年上映动员了525万名观众,创造了当年最佳票房纪录。担任这部电影主人公的宋康昊,金相庆还有与他们截然相反的形象吸引观众视线的新人演员。他就是朴海日。朴海日通过《杀人的回忆》中与单纯的外貌相反,成为连环杀人案最大嫌疑人朴贤归一角给观众留下了深刻的印象。当时作为新人的朴海日通过《杀人的回忆》,展现了帅气的外貌和美妙气质兼具的新鲜魅力,一跃成为演技和外貌兼备的明星。

◇ 2005 다시 보기 열풍, '왕의 남자' 이준기
◇重复观看热风,《王的男人》李准基

영화 '왕의 남자'(감독 이준익)는 2005년 개봉 후 약 1230만 명의 관객수를 동원해 스타 마케팅보다 훌륭한 연출과 각본, 최고의 연기가 곧 흥행 열쇠가 될 수 있음을 증명하며 충무로의 저력을 일깨웠다. 특히 '왕의 남자'에서 공길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낸 이준기는 당시 '예쁜 남자 신드롬'을 주도하며 젊은 층에 어필,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준기는 '왕의 남자'를 통해 연기력과 함께 고운 외모와 묘한 매력을 뽐내며 여성관객을 넘어 남성관객까지도 사로잡으며 '왕의 남자' 다시 보기 열풍을 주도. 충무로의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은 데 이어 한류스타의 자리까지 올랐다.
电影《王的男人》2005年上映之后动员了约1230万名观众,证明了比起明星推销战略,出色的演出和剧本及精湛演技是电影票房的保证。尤其是《王的男人》中完美演绎孔吉这个任务角色的李准基当时掀起了“漂亮男人综合征”一举荣升明星行列。李准基通过《王的男人》展现了出众的演技和漂亮的外貌及奇妙的魅力,除了女性观众,还获得了众多男性观众的支持,并且主导了《王的男人》重复观看热风,以钟武璐新星获得观众的同事荣登韩流明星行列。

◇ 2014 한국 영화 흥행 신기록 '명량' 권율
◇2014年韩国电影票房新纪录《鸣梁》权律

연일 스코어를 경신하며 15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영화 '명량'(김한민 감독)에도 수려한 외모와 그를 뛰어넘는 깊은 연기까지 겸비한 신예 배우가 있다. 장군의 아들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권율이다. 권율은 이순신 장군(최민식)의 아들 이회 역으로 극중묵직한 연기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가슴 속 깊이 뭉클함을 전해 진한 감동을 전한다. 권율이 쌓아온 연기내공은 '명량'을 통해서 폭발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터. 권율은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처럼 연기를 하면 할수록 빛나는 매력을 뽐내고 있는 중이다. 이미 영화 '피에타'의 마성의 기타남으로도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입증했던 그다. 그의 다음 행보에 자연스레 궁금증이 더해진다.
连日打破记录动员1500万观众的电影《鸣梁》中也出现了拥有秀丽外貌和精湛演技实力的新锐。那就是通过剧中将军的儿子身份带给观众深刻印象的演员权律。权律剧中饰演李舜臣将军的儿子李荟,展现了沉稳的演技,让观众感到心头一热。权律积攒的演技内功通过《鸣梁》爆发。权律犹如还未雕琢的璞玉,随着演技的深入将散发更大的魅力。之前已通过电影《圣殇》中的魔性吉他男展现了演员的存在感。非常期待向后的发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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