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年下半年JYJ将发表新专辑，这是继2011年正规专辑《The Beginning》之后时隔三年发表，实在是JYJ粉丝们的大福利，另外其中金在中和朴有天在发表新专辑之后将入伍。

그룹 JYJ가 올해 하반기 새 앨범으로 컴백한다. 멤버 김재중과 박유천은 새 앨범 발매 이후 군 입대를 할 예정이다.
JYJ组合今年下半年将发表新专辑。成员金在中和朴有天在发表新专辑后即将入伍。

5일 오전 JYJ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JYJ의 새 앨범이 올해 하반기에 발매될 예정이다. 아직 구체적인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고, 현재 멤버들이 앨범을 작업 중이다. 콘서트도 계획 중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것은 더 논의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5日上午，JYJ所属公司C-JeS(相关报道：为何JYJ、李政宰等顶级明星选择与C-JeS签约？)相关人士对STAR NEWS表示：“JYJ将在下半年发表新专辑。具体日程虽然没有确定，但是现在成员们正在制作专辑当中。演唱会也在计划之中，具体的日程还要再商榷”。

JYJ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1년 정규 1집 'The Beginning' 이후 3년 만이다. 멤버들은 본래 지난해 새 앨범을 계획 중이었으나 각자 개인 활동을 펼치다 앨범 발매일이 미뤄졌다.
JYJ是继2011年正规专辑《The Beginning》之后时隔三年发新专辑。成员们原本是去年准备发表专辑，但因个人工作推迟了发表时间。

또한 관계자는 군 입대를 앞둔 멤버들에 대해 "박유천과 김재중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JYJ의 새 앨범 활동을 내년 초까지 한 이후 군 입대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준수는 아직 군 입대 계획이 구체적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다.
另一方面对于入伍问题相关人士表示：“朴有天和金在中即将入伍。JYJ新专辑活动预计将持续到明年初，之后将准备入伍”。金俊秀的具体入伍日程则还未确定。

한편 JYJ의 멤버인 박유천은 최근 SBS 드라마 '쓰리데이즈'를 마치고 팬미팅을 통해 아시아 팬들을 만나고 있다. 김재중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트라이앵글'을 촬영 중이며, 김준수는 뮤지컬 '드라큘라'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另一方面JYJ成员朴有天最近结束SBS电视剧《Three Days》之后，举办粉丝见面会与亚洲粉丝们见面。金在中现在则在拍摄MBC月火剧《Triangle》，金俊秀则通过音乐剧《Dracula》与观众见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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