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的礼物-14天》在昨天以最高收视率9.6%收场了，相信看过的筒子们都会被李宝英饰演的母亲所感动了。不管结局是不是大家心中所想的那样，不可否认的是整部剧制作精良，演员们也展现出了精湛的演技。结局给大家留下了一个悬念，到底奇东灿是死是活，这就要留给大家自己判断了。

배우 이보영이 ‘신의선물-14일’ 종영 소감을 밝혔다.지난 22일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16화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演员李宝英发表了自己出演《神的礼物-14天》的感想。过去22号播出的SBS月火电视剧《神的礼物-14天》以16集为句点，整部剧以大团圆结局落下了帷幕。

극중 아이를 잃은 엄마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이보영은 소속사를 통해 “‘타임 워프’라는 새로운 장르와 엄마로서의 연기 변신은 큰 도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在剧中饰演丢失孩子的妈妈角色并展开热演的李宝英通过所属社发表了“’时光穿越‘这样的新题材和饰演母亲这样的角色对我来说都是很大的挑战”的心得。

이어 “후회 없는 도전이었다. 촬영기간 내내 극 중 김수현이란 인물과 하나가 돼 3개월 동안 고군분투했다”며 “빡빡한 촬영 일정에 힘들기도 했지만 정말 좋은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촬영할 수 있어서 행복했다.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시청자분들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接着又说道“这是一次不会后悔的挑战。在拍摄期间我好像真的成为了剧中扮演的金秀贤孤军奋战了3个月一样”和“因为紧张拍摄日程虽然有些疲惫，但是能跟优秀的演员和工作人员们一起拍摄感到很幸福。向那些给予关心与厚爱的观看者们表达感谢之情。”

드라마 초반 이보영은 신들린 독백연기로 ‘대상 배우’에 걸 맞는 연기력을 보여줬다. 이후 몸을 사리지 않는 열연을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在电视剧前期李宝英以精湛的独白演技展现出不愧是“大赏演员”的演技实力。之后以不惜身体的热演得到了观看者们的好评。

이보영 종영 소감에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종영, 이보영 씨 수고했어요” “신의 선물 종영, 역시 대상배우 이보영” “신의 선물 종영, 이보영 다음 작품도 기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对于李宝英的剧终感言网民们纷纷表示“神的礼物剧终，李宝英xi辛苦了”“神的礼物剧终，果然是得过大赏的演员李宝英”“神的礼物剧终，期待李宝英的下部作品"等反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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