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如意的《人生若只如初见》一书,相信多愁善感的女孩子们都读过,“人生若只如初见”这句话更是频繁出现在大家的笔下。它其实出自清代著名词人纳兰性德《木兰词·拟古决绝词柬友》,原诗也是非常悲惋动人的~愿大家所遇事物均像初见一般美好留存~

인생이 첫 만남과 같다면,
人生若只如初见,

어찌 가을바람은 화선을 슬프게 하는가?
何事秋风悲画扇。

매정한 임 까닭 없이 마음 바꾸며,
等闲变却故人心,

사랑은 원래 쉬 변하는 것이라 말하네.
却道故心人易变。

여산 장생전의 맹세 허사가 되고, 화청궁 밤은 깊어만 가는데
骊山语罢清宵半,

명황은 우림령에 애절한 마음 부치니 귀비는 끝내 원망치 않았네.
夜雨霖铃终不怨。

어찌 매정한 내 님의 사랑,
何如薄幸锦衣郎,

그 옛날 비익조연리지 되길 원했던 명왕과 귀비의 사랑만 못한가?
比翼连枝当日愿。

【词汇学习】

비익조:比翼鸟

하늘에서 함께 나는 비익조가 되고, 땅에서 금슬이 좋은 부부가 되다.
天上做比翼鸟,地上为连理枝。

귀비:贵妃

귀비를 책봉하다.
册封贵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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