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爸爸!我们去哪儿》第一集华丽落幕,第二季的人员问题一直是观众们关心的重中之重,演员柳镇、足球选手安正焕等人都有望出演。让我们拭目以待第二季的精彩表现吧!

MBC 관계자에 따르면 "'아빠!어디가?'의 기존 출연자 중에서 윤민수와 김성주, 성동일 등 3명의 출연자가 잔류를 확정 지었다"고 밝혔다.
MBC相关人士表示:“《爸爸!我们去哪儿》原班人马中尹民秀和金成洙、成东日等三名确定继续留任。”

윤민수는 시즌1에서 사랑 받았던 윤후와 출연하며, 김성주는 차남 김민율과 성동일은 딸 성빈과 함께 출연한다. 송종국과 지아, 이종혁과 준수는 시즌1을 끝으로 하차한다.
尹民秀与第一季中大受欢迎的尹厚,金成洙则与二儿子金民律,成东日与女儿成彬一同出演,宋钟国与智雅、李钟赫与俊秀将退出。

김민율과 성빈은 시즌1의 형제 특집과 뉴질랜드 해외여행 등에 출연, 엉뚱 발랄하고 깜찍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한 바 있다. 이미 형제특집부터 시청자들로부터 고정 출연을 요구 받았던 두 사람이 시즌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金民律和成彬曾在第一季的兄弟特辑和新西兰海外特技中以可爱活泼的样子深受观众喜爱。从之前的兄弟特辑开始俩人就被观众要求固定出演,这次第二季中又会有怎么样的表现,让人拭目以待。

제작진은 세 사람 이외에도 새롭게 합류할 출연진들을 조율하고 있다. 배우 류진과 축구선수 안정환 등이 물망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제의를 받았으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말을 아끼고 있는 상태다.
制作团队还在洽谈新的成员。演员柳镇和足球选手安正焕有望出演,他们表示“虽然得到提案,但是还没决定。”

한편 '아빠!어디가?' 시즌1은 지난해 12월 마지막 촬영을 마친 상태로, 1월 말 시즌2를 출범할 계획이다.
另外《爸爸!我们去哪儿》第一季已于2013年12月结束拍摄,1月末将放映第二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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