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几日韩国因检察院对于女星与富商及企业高官的性交易进行调查事实弄的沸沸扬扬。至此导致诸多明星受到牵连,如李多海、尹恩惠、赵慧莲、申智、金莎朗等。对此韩国检方表示已经调查结束,这些艺人与此次事件并无关联。

'연예인 성매매' 사건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안산지청은 19일 오후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증권가 찌라시' 루머에 성매매 당사자로 실명이 언급되기도 했던 김사랑, 권민중, 윤은혜, 조혜련, 이다해, 고호경, 신지, 솔비 등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正在调查“明星性交易”事件的水源支检安山支厅,19日下午发表了调查结果,称之前在“证券小广告”上提及的有关性交易的金莎朗、权敏中、尹恩惠、赵慧莲、李多海、高浩静、申智、Solbi等,都与此次案件无任何关联。

안산지청은 이날 연예계 관계자 등 12명을 성매매 알선, 성매매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중 남성이 3명, 여성은 9명이며, 성매매 알선 혐의는 1명, 성매매 혐의는 11명이다.
安山支厅当日表示,演艺界相关人士等总共12名以涉及介绍、进行性交易嫌疑被不拘留起诉。其中男性3名、女性9名,涉嫌牵线的1名,进行性交易的11名。

당초 올해 안에 수사를 종결하겠다고 밝혀온 검찰은 '성매매 연예인' 루머로 인해 '증권가 찌라시'에 실명이 언급됐던 여자연예인들의 신속한 피해회복과 추가피해 방지차원에서 수사를 빠르게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当初表示今年内会结案的检察院表示:为了,因“性交易”传闻,在证券小广告里被提及实名的女性艺人的名誉恢复及避免增加受害人数的立场,调查进展的比较迅速。

앞서 조혜련, 이다해, 신지, 황수정, 김사랑, 권민중 등은 '성매매 연예인' 루머로 피해를 봤다며 법적 대응할 것임을 예고한 바 있다.
之前赵慧莲、李多海、申智、黄秀静、金莎朗、权敏中等因“性交易”传闻深受伤害,并表示会通过法律手段解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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