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国美女具惠善不仅是一名演员,还是一名编辑、导演和作家。19日,具惠善通过所属公司YG表示将会一人身兼三职,出演自己导演编剧的电影《女儿》,这也是具惠善首次出演电影哦!

배우 구혜선이 영화 '다우더'로 연출, 각본, 주연의 1인 3역에 도전한다.
演员具惠善在电影《女儿》中挑战1人3职,同时担任导演、编剧和主演。

19일 구혜선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구혜선은 전작 '복숭아 나무' 이후 1년 만에 새 영화 '다우더'의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았다.
19日,根据具惠善的所属公司YG娱乐的消息,具惠善在导演了前一部作品《桃树》的1年后再次执笔了新电影《女儿》的剧本,并担任这部电影的导演。

이 영화는 강압적인 체벌을 하는 엄마와 고통받는 딸의 갈등을 다룬 심리극이자 사회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라고 YG 측은 전했다.
据YG介绍,这部电影是一部描述了强硬地对女儿体罚的妈妈和因为痛苦不已的女儿之间的矛盾冲突的心理片,是一部有社会意义的电影。

또 구혜선은 이 영화로 처음 스크린 연기에 도전한다.
而且这部电影是具惠善第一次挑战银幕演技的作品。

그는 그간 TV 드라마에서만 연기 활동을 해 왔으며, 이번 영화가 첫 영화 주연작이다.
虽然她出演了好几部电视剧,但是这一次却是她首部主演的电影。

구혜선은 "내 영화에 출연하는 것은 상당히 꺼려 왔는데, 주변 감독들의 응원을 받아 결정하게 됐다. 내 인생에서 큰 도전이 될 것 같다"며 "배우로서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만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고 소속사가 전했다.
所属公司转达了具惠善的话:“一直以来我一直避免出演自己拍的电影,但在周围导演们的声援下,我才下定决心出演的。这是我人生中的一次大挑战”,“很久未曾向大家问好,我将作为演员好好努力,以期达到粉丝们的期待”。

구혜선은 영화 '유쾌한 도우미'(2008)를 시작으로 '요술'(2010), '당신'(2010), '기억의 조각들'(2012), '복숭아나무'(2012) 등 장·단편영화 다섯 작품을 연출한 바 있다.
具惠善导演了《快乐好帮手》(2008)、《妖术》(2010)、《你》(2010)、《记忆的碎片》(2012)和《桃树》(2012)等五部长短篇电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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