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瑾莹终于回归荧屏！月火电视剧《火之女神井儿》中，文瑾莹一登场立即使该剧的收视率上升。该剧讲述朝鲜时代的柳井（文瑾莹饰）作为女性以卓越的能力奋斗到陶工领域的最高位置，以及她与光海的爱情故事。快来追剧吧！

그야말로 상큼한 문근영의 귀환이다. 확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사랑스럽게 돌아온 배우 문근영이 사극인 ‘불의 여신 정이’를 로맨틱 코미디 못지않은 설레는 애정관계를 만들 조짐이다.
文瑾莹甜美回归。文瑾莹无比可爱地回归，将在历史剧《火之女神井儿》中创造属于浪漫爱情喜剧的心动和情感纠葛。

지난 1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 5회에서 조선 최초의 여성 사기장을 꿈꾸는 유정 역으로 첫 등장했다. 벌써부터 문근영이 광해 역의 이상윤과 김태도 역의 김범 등 두 남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으면서 펼칠 로맨스에 관심이 지대하다. 아직 본격적인 로맨스가 불붙지는 않았지만 첫 만남만으로도 안방극장은 벌써부터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7月15日在MBC播放的电视剧《火之女神井儿》第5集中，文瑾莹以梦想成为朝鲜第一位女性沙器匠的柳井角色第一次登场。剧中文瑾莹接受着扮演光海的李尚允、扮演金泰道的金范两个男人的爱情，展开的感情线得到关注。虽然感情线还没燃烧起来，但初次见面就已经火了。

15일 방송된 '불의 여신 정이'는 시청률 10.6%(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문근영, 이상윤, 박건형, 김범 등 성인 연기자들이 본격적으로등장했다 등장했다.
该剧15日播放的剧集收视率为10.6%（全国基准），这天文瑾莹 、李尚允、金范等主要成人演员正式登场。

词汇补充：

사기장 沙器匠  
안방극장 家庭剧场，指电视节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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