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超速绯闻》和《狼族少年》而被人熟知的韩国年轻演员朴宝英已经敲定了下一部出演的电影《热血沸腾的青春》了！这部电影里她将挑战与以往不同的校园暴力社团成员的角色哦~~~喜欢她的筒子们敬请期待吧~~~

박보영은 영화 `늑대소년` 차기작으로 영화 `피끓는 청춘`(이연우 감독, 담소필름 제작, 가제) 출연을 확정했다.
朴宝英继电影《狼族少年》后，确定出演下一部电影《热血沸腾的青春》。

`피끓는 청춘`은 영화 `거북이 달린다`를 연출했던 이연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기대를 높이고 있다.
《热血沸腾的青春》是由电影《奔跑的乌龟》李延宇导演执导，让人期待。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초반 충청남도 홍성을 배경으로 마지막 교복 세대들이 보여주는 웃음과 감동, 피 끓는 청춘의 뜨거운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담는다.
《热血沸腾的青春》是80年代初忠清南道洪城为背景，为我们展现了最后的校服一代们的欢笑和感动，里面也有热血沸腾的青春里发生的热恋故事。

그동안 사랑스럽고 귀여운 이미지로 발랄하고 청순한 캐릭터를 연기해온 박보영은 홍성 일대의 학교를 평정한 여자 일진이자 피 끓는 여고생 영숙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한다.
一直以小巧可爱的形象出现，表演活泼又清纯的角色的朴宝英，这次她将出演既是平定了洪城一带学校的女子校园小太妹，又是热血女高中生英淑的角色，进行演技大变身。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보영 일진 여고생 그런 천사 얼굴로?" "박보영 일진 여고생 잘 어울릴까? 기대 중" "박보영 일진 여고생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得知这一消息的网民们表示：“朴宝英出演高中小太妹，用她天使般的脸？”，“朴宝英能演好小太妹么？期待中...”,“真想快点看到朴宝英学校小太妹形象”等。

한편 영화 ‘피끓는 청춘’은 오는 7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电影《热血沸腾的青春》预定于7月开拍。

背景知识了解

[네이버 지식백과] 일진 (대중문화사전, 2009)

일진 :  “一进”则是指“一进会”的成员。而“一进会”是校内暴力社团的象征。过去,“一进”是指学校或者学年内因打架很厉害或者很会玩乐而出名的孩子们，这些人聚集而形成的的集团就叫做“一进会”。他们以严格的先后辈上下尊卑构造为基础，因严酷地对待新进社员而出名。“一进”有时候也作为“模范生”的反义词使用。最近，学校或者学年里长得最帅或者长得最漂亮的学生被称为“一进”的情况也不少。

[네이버 지식백과] 일진 (대중문화사전,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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