乐童音乐家确定签约YG
作者:沪江韩语原创翻译
2013-05-24 14:12
韩国选秀节目‘K-POP Star’第二季冠军乐童musician目前确定签约YG娱乐经纪公司,他们认为YG可以最好的支持他们的音乐,同时也希望在好的环境中创作出好的音乐。
악동뮤지션 YG행이 확정됐다. SBS 오디션 프로그램 시즌2에서 우승한 어쿠스틱 남매 듀오 악동 뮤지션이 매니지먼트사 YG엔터테인먼트로 가기로 최종 확정했다.
YG는 24일 "계약 조건을 밝힐 수는 없지만, 그동안 악동 뮤지션과 부모님을 만나 원만하게 계약 협의를 마쳤다. 수일 안에 정식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알렸다.
YG于24日发表:“虽然无法透露签约条件,但是这段时间我们与乐童musician的父母见面后圆满地签订了合约,预计将于近期内签订正式合约。”
악동 뮤지션은 "우리들의 음악을 가장 잘 뒷받침 해줄 수 있는 곳이 YG라고 생각했다. 좋은 환경에서 더 좋은 음악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乐童musician说:“我们觉得能够最好的支持我们的音乐的经纪公司是YG。希望在好的环境中,制作出更好的音乐。”
'K팝 스타'는 우승자에게 SM·YG·JYP 중 본인들이 원하는 기획사를 택할 수 있는 특혜가 주어지는데, 시즌1의 우승자 박지민은 JYP엔터테인먼트행을 택했었다.
‘K-Pop Star’的冠军有在SM·YG·JYP中选择自己想去的经济公司的特权,第一季的冠军朴智敏选择了JYP Entertainment公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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