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嫂”朴寒星通过和中国女演员的友情照表达了对电影《笔仙2》拍摄结束的遗憾之情。1日凌晨朴寒星在自己的微博上发表了一篇内容为“拍摄结束!辛苦了!谢谢!我爱你们!”的微博并上传了和同剧组两位中国女演员的合照。

배우 박한별이 중국 여배우들과 우정샷으로 영화 촬영 종료의 아쉬움을 달랬다.
演员朴寒星通过和中国女演员的友情照表达了对电影拍摄结束的遗憾之情。

박한별은 1일 새벽 자신의 웨이보에 "촬영 끝! 수고했어요! 고마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1日凌晨朴寒星在自己的微博上发表了一篇内容为“拍摄结束!辛苦了!谢谢!我爱你们!”的微博并上传了一张照片。

박한별이 공개한 사진에는 중국 영화 '필선2'에 함께 출연한 한중 양국의 세 미녀 배우가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음 짓고 있다. 박한별과 중국 배우 신즈레이, 장팅팅은 화장기가 거의 없이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朴寒星公开的照片里,一同出演中国电影《笔仙2》的韩中两国的三位美女演员对着相机露出明亮的笑容。朴寒星和中国演员辛芷蕾,章婷婷显露出几乎没有化妆的青春美貌。

웨이보에서 세 미녀의 사진을 본 팬들은 "셋 다 청순미녀" "배우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언니가 제일 예뻐요" "영화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在微博上看到三个美女的照片的fans纷纷表示“三位都是青春美少女”、“演员们都辛苦了”、“姐姐最漂亮了”、“很期待电影啊”等多种反应。

한편 박한별은 안병기 감독의 두 번째 중국 영화 '필선2'의 주연을 맡아 베이징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영화는 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另外朴寒星在安兵基导演的第二部中国电影《笔仙2》中担当主演,拍摄在北京进行。电影预计8月上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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