就业网站JOBKOREA和出版社ALCHE一起以1889名职场人为对象进行了“比工作还累心的是人？”调查问卷，结果显示朴明秀当选最不想共事的下属，因为总是给人随心所欲做事的感觉呢~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에 박명수가 뽑혔다.
最不想共事的下属第一名由朴明秀先生当选！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출판사 알키와 함께 직장인 1889명을 대상으로 ‘일보다 사람이 힘들까?’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就业网站JOBKOREA和出版社ALCHE一起以1889名职场人为对象进行了“比工作还累心的是人？”调查问卷，12日发布的结果同上。

부하직원으로 피하고 싶은 인물로 ‘자기 마음대로 일을 할 것 같은 박명수’가 50.1%를 획득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너무 묻어가려고만 할 것 같은 길’이 19.1%로 2위였다. ‘업무 외에 다른 일에 더 관심이 많을 것 같은 정형돈’이 3위, ‘튀는 행동으로 호불호가 나뉠 것 같은 노홍철’이 4위였다.
作为最不想共事的职员“喜欢随心所欲的朴明秀”得到了50.1%的投票名列第一。接着是“太没有主见的吉”19.1%是第二名。“对业务之外的事儿挺上心的郑亨敦”排第三，“总是用出格的行动来区分喜好的卢宏哲”排第四。

직장인들이 원하는 상사유형에는 ‘말을 잘 들어주고 장점을 살려줄 것 같은 유재석’이 1위를 차지했다.
职场人喜欢的上司类型中，“能够很好地倾听并发挥长处的刘在石”排名第一。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에는 ‘항상 웃을 수 있을 것 같은 이광수’가 40.7% 비율로 1위였다. ‘함께 있으면 지옥 끝이라도 두렵지 않을 것 같은 김종국’은 34.7%, ‘뛰어난 능력에 묻어가고 싶은 송지효’는 17.8%였다.
想要一起共事的同僚则是由“总是笑眯眯的李光洙”以40.7%的比例占据第一名。接着是“只要和他在一起就连地狱都不怕的金钟国”为34.7%，“因卓越的能力想追随她的宋智孝”占17.8%。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를 접한 네티즌들은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 박명수라고?” “피하고 싶은 부하 직원 1위 공감되네” “부하직원이 호통치면 난감할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调查结果的网民们纷纷表示“最不想共事的下属是朴明秀？”，“最不想共事的下属第一名深有同感啊真是”，“如果被下属训斥的话会很难堪呢”等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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