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가 수목극 정상에 올랐다.
MBC水木剧《想你》登上了水木剧第一位。

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 10회는 11.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7日据收视率统计公司AGB尼尔森媒介研究的数据可以看出，6日播放的MBC水木剧《想你》第10集收视率达到了11.5%。

이는 지난 시청률 11.0%보다 0.5% 상승한 수치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수목극 경쟁에서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这比上集11.0%的收视率增加了0.5%，刷新了自身最高收视率，登上了水木剧收视率第一名。

이날 방송에서는 강상득(박선우 분)을 죽인 범인이 청소아줌마(김미경 분)라는 것이 밝혀졌다. 특히 방송 말미에는 정우(박유천 분)가 청소아줌마의 전기충격기 공격을 받고 정신을 잃는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这天播出的这集告诉了观众原来谋杀姜尚德的罪犯是清洁大婶。特别是结尾正宇（朴有天饰）被清洁大婶电击晕倒，增加了剧情的紧张感。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전우치’는 10.8%, SBS ‘대풍수’는 9.0%를 기록했다.
同时段放送的KBS2《田禹治》收视率为10.8%，SBS《大风水》收视率为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