根据收视率调查机关AGB Nielsen Media Research18日的发表，17号播放的KBS 2TV的水木电视剧“世上哪里都找不到的善良男人”稳居同时间段的收视率一位。

KBS 2TV 수목드라마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가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의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KBS 2TV的水木电视剧“世上哪里都找不到的善良男人”稳居同时间段的收视率一位。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이하 착한남자, 연출 김진원, 이나정|극본 이경희)는 전국기준 시청률 14.3%를 기록했다.
根据收视率调查机关AGB Nielsen Media Research（Audits of Great Britain Nielsen Media Research的缩写）18日的发表，17号播放的《世上独一无二的善良男人》（以下简称《善良的男人》）的全国收视率达到14.3%。

이날 '착한남자'의 시청률은 지난 11일 방송분이 기록한 14.9%보다 0.6%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드라마 중 1위를 고수했다.
这天的《善良的男人》的收视率比11号播放的14.9%下降了0.6%，但是还是稳居同时间段电视剧的首位。

특히 이날 방송에 앞서 프로야구 롯데와 SK의 중계방송이 전파를 타면서 '착한남자'는 30분 지연돼 시작했지만 시청률 면에서 큰 타격을 입지 않아 눈길을 끈다.
尤其是那天在播放电视剧前，正赶上播放职业棒球乐天和SK的直播，《善良的男人》因此推迟30分钟才开始播放，但从收视率来看，并无大的下跌，这点引人关注。

또한 '착한남자'와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아랑사또전'은 12.4%, SBS '대풍수'는 10.6%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而且与《善良的男人》差不多同一时间段播放的电视剧的收视率分别是：MBC《阿娘使道传》是12.4%，SBS的《大风水》是10.6%。

한편 이날 '착한남자'에서는 강마루(송중기 분)와 서은기(문채원 분)가 태산그룹으로 돌아오면서 한재희(박시연 분)를 다시 한 번 위기에 몰아넣는 데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另一方面，这天的《善良的男人》中，姜马陆（宋钟基饰）和徐恩琪( 文彩元 饰)重新回到泰山集团，再次成功把把韩在熙( 朴诗妍 饰) 逼向危机。

本内容为沪江韩语原创翻译，转载请注明出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