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天熙在自己的me2day上留言说“为了因突然刮起的台风而非常害怕的两位小姐,给窗户贴完胶带后在客厅躲避所集合”,并公开了李天熙家的照片。

이천희 집공개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演员李天熙家公开,让人羡慕不已。

지난 28일 이천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갑작스런 태풍으로 무섭다고 찡찡 거리는 두 아가씨들을 위해 창문테이핑 끝내고 거실 대피소로 집합!!"라는 글과 함께 이천희 집공개 사진을 공개했다.
本月28日,李天熙在自己的me2day上留言说“为了因突然刮起的台风而非常害怕的两位小姐,给窗户贴完胶带后在客厅躲避所集合”,并公开了李天熙家的照片。

사진 속 이천희의 집 거실로 보이는 공간에는 텐트가 큼지막하게 쳐져있고 아내 전혜진과 딸 이소유 양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그 안에 보여 훈훈한 모습을 자아낸다. 특히 함께 공개된 이처희의 거실은 전체적으로 원목 분위기의 공간이지만 테이블의 의자, 조명, 소품 등의 포인트가 색달라 묘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照片中,在看似客厅的空间里搭起了帐篷,妻子全慧珍和女儿都在里面,营造出一种温馨的气氛。特别是,一同公开的李天熙家的客厅整体给人一种原木空间的感觉,但桌子、椅子、灯光、饰品等的颜色又各不相同,有种奇妙的感觉。

이천희는 과거 아내 전혜진과 한강에서 텐트치는 모습을 공개하고 지난 달 5월 '이효리의 소셜클럽 골든12'에 게스트로 출연해 핸드폰 속에 저장된 딸의모습을 공개해 남다른 가장의 자상함을 보여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 바 있다.
李天熙过去曾公开过与妻子全慧珍一起在汉江旁搭帐篷的情景,今年5月以嘉宾身份做客李孝利SOCIAL CLUB《GOLDEN 12》时还公开了手机中保存的女儿照片,表现出家庭和睦的氛围,令人生羡。

 

  相关单词

큼지막하다:粗大.

큼지막한 돌덩이
粗大石块

훈훈하다:暖烘烘. 暖呼呼

훈훈한 봄이 벌써 왔다
和暖的春天已经来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