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a所属经纪公司Core Contents Media30日宣布,T-ara将于9月3日发表迷你专辑《MIRAGE》回归乐坛。

'왕따 논란'에 휩싸여 활동을 중단했던 걸그룹 티아라가 오는 9월 3일 미니앨범 '미라지'를 발표하고 한 달여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고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가 30일 밝혔다. 소속사는 "당초 8월 초 앨범을 내놓을 예정이었지만 활동이 중단되면서 늦어졌다"며 "9월 중순 이후 해외 콘서트 및 음반 발매 일정이 계획돼 있어 컴백 일정을 더 이상 미룰 수 없었다"고 했다.
韩国女子组合T-ara深陷“排挤门”而暂时中断演艺活动。T-ara所属经纪公司Core Contents Media30日宣布,T-ara将于9月3日发表迷你专辑《MIRAGE》回归乐坛。经纪公司方面表示:“原本计划8月初发布新专辑,但因暂停活动而拖后。9月中旬以后的海外演唱会及专辑发布日程早已安排,复出日期不能再推迟。”

소속사는 '왕따 논란'에 대해 "오해를 낳고 분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죄한다"고 했다. 티아라는 지난 7월 말 화영과 다른 멤버들의 불화 사실이 알려진 직후 소속사가 화영의 계약을 해지하자 '다른 멤버들이 화영을 왕따시킨게 아니냐'는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단독 콘서트가 취소된 데 이어 멤버 은정이 드라마 '다섯손가락'에서 퇴출되기도 했다.
经纪公司方面还就“排挤风波”表示:“对于造成一连串误会引起社会争议表示道歉。”今年7月底,T-ara成员花英和其他成员不和的消息传出,随后经纪公司解除与花英的合约,从而引发“T-ara成员集体孤立花英风波”,T-ara被迫中断活动。单独演唱会也被取消,成员恩静也被退出电视剧《五根手指》拍摄。

화영은 지난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멤버들과 대립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서로를 응원하며 지내고 싶다"는 글을 남겼고, 티아라 멤버들도 29일 "깊이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한다. 언제나 화영이를 응원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소속사는 "양측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해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했다.
27日,花英在自己的推特留言说:“虽然过去有过摩擦,但希望大家能为彼此加油打气。” T-ara成员29日也在官网上登出道歉信说:“进行了深刻反省,向大家道歉。我们会永远支持花英。”经纪公司方面表示双方坐在一起互相理解化解了误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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