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为《方糖》的续集，《大奖赛》也是一部与马有关的励志电影，金泰熙和杨东根扮演帅气的赛马骑手，在济州岛上演了一场励志的爱情故事。插曲《웃어요（微笑吧）》由主演金泰熙和杨东根献声演唱，是一首欢快的歌曲。

웃어요 - 김태희,양동근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世上人们总说
삶은 힘들다고 하지만
活着很累
항상 힘든것은 아니죠
但也不是一直都累吧
가끔 좋은 일도 있잖아요
偶尔也会有好的事情发生

* 웃어요 .웃어봐요. 모든 일 잊고서
微笑吧，试着微笑吧，忘记所有的一切。
* 웃어요. 웃어봐요. 좋은게 좋은거죠
微笑吧，试着微笑吧，好的事情总是好的。

외롭다고 생각말아요
不要感觉孤单
혼자 살다혼자 가는거죠
人活着总是要一个人走下去
다시 돌아올수 없는 것이
无法返回的东西
그게 바로 인생이에요
那就是人生

야, 웃어봐.웃어보래매. 웃어봐. 그럼 얘기해봐
笑一个，不是说让微笑嘛。那就说话吧。
아니, 대화하는거 아니에요? 왜 나 혼자 얘기해야 돼?
不是对话的形式吗？为什么要我一个人说？
그래서
所以？
아, 너무 어려워요
啊，太难了。
좋은게 좋은거래매
不是说好事就是好的嘛。
rap 해줘
帮我说Rap
니가 rap 해라면 내가 rap 해야 되는거야?
你让我说我就得说吗？
어! 
嗯！

사랑하고 미워했던 많은 일들이
爱过恨过那所有的一切
다시 돌아올 수 없지만
虽然都无法挽回
그냥 그렇게 왔다가
就让它过去吧
그냥 이렇게 떠나는거죠
就是这样走过的

그게 바로 인생인거지?
那就是人生吧？
그런거지
是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