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연희가 꽃보다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演员李沇熹展示了比花更漂亮的美貌。

이연희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꽃을 든 여자'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李沇熹1日在赛我上传了名为“拿着花的女人”的图片。

사진에 담긴 이연희는 깨끗한 흰 색 의상에 머리를 단정히 묶어 국보급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한 손에 꽃다발을 쥔 이연희는 꽃보다 아름다운 용모와 사랑스러움이 절로 느껴지는 웃음으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照片中的李沇熹穿着白色的衣服,扎着头发展示了国宝级美貌。另外手捧花束的李沇熹,比花美丽的容貌及极为可爱的笑容让人赞叹不已。

뿐만 아니라 그녀는 "5월 가정의 달이에요.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세요"라는 착한 멘트를 덧붙이기도 했다.
不仅如此,她还写到:“5月是家庭月哦~用心传达爱情吧”。

사진을 본 네티즌은 "꽃보다 빛나는 배우. 파이팅" "언제나 예쁘다. " 등의 반응을 보였다.
看到照片的网民表示:“比花更夺目的演员,加油”,“无论什么时候都很漂亮啊”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