明星总是有千变万化的造型，这不一向紧跟潮流的孝利姐参加派对，那邋遢造型乞丐风可是让人大跌眼球，不知大家有何感想捏？

이효리, 히피 옷 입고 독설 작렬 “중국 거지 같아”
李孝利展嬉皮士风 毒舌自嘲“像活脱脱的中国乞丐”

소셜테이너 이효리가 디자이너 스티브를 '중국 거지'라고 놀렸다.
社会艺人李孝利的衣着款式让设计师steve大吃一惊“十足的中国式叫花子”。

방송된 온스타일 '골든12'에서는 이효리의 소셜클럽 멤버들이 채식 파티를 즐겼다.
前几天播放的On Style “golden12”节目里李孝利的social club成员们在举办着素食派对。

이날 파티의 의상은 히피룩으로 통일하기로 했다. 각자의 의상을 입고 모인 멤버들은 히피룩을 낯설어했다. 모두의 모습을 지켜본 이효리는 "우리 개그 군단 같다"며 "이거 온스타일에 나가도 되는 거야?"라고 자체 심의했다. 계속해서 이효리는 작가 이주희와 디자이너 스티브를 향해 "거기 지금 중국 여자랑 거지 같아"라고 말했다. 이어 "중국 식당 아줌마는 왜 거지에게 공짜밥을 주었는가"라며 "이거 약간 야한 얘긴데…"라고 말했다.
当天的派对里统一了着装是嬉皮士风格。大家穿着各自的衣服，显然还不习惯嬉皮士风格。瞅着大家的打扮的李孝利边说“咱们真像小丑军团啊，这也算是On Style吗？”边打量自己。然后李孝利对作家李珠熙与设计师steve说：“这对中国女人来说简直像乞丐吧”又调侃“中国餐馆的大妈干嘛给乞丐白吃白喝呢”又说“这可有点儿粗俗吧”。

'골든12'는 이효리가 친구들과 12주 동안 12가지 미션을 수행하는 프로젝트 프로그램이다.
“golden12”节目是李孝利与朋友们在12周内进行12项任务的任务完成类节目。

소셜테이너：society + entertainer
소셜클럽：social club
미션：mission 使命，任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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