童年的我们对于这个大千世界也着那么多的好奇与新鲜，地球为什么是圆的，电视为什么是方的？谁没有过一段烦死爸妈、气死老师的“为什么”时光呢？跟着小编一起来看一下自己的童年吧~~~~

드디어 저에게도 그 시기가 찾아왔습니다. 너무도 무시무시해서 엄마들이 밤마다 환상에 시달리며 자신의 내면 깊숙히 잠들어있던 야수와 피터지는 마음의 전투를 한다던.... 
于我也有过那么一段不堪的时光，那是让无数妈妈们整晚担惊受怕、饱受幻听折磨以及与自己内心那个沉睡的野兽展开血肉横飞的心灵之战的一段时光。

그 시기는 바로.....
那段时光就是~~~~~~~

공포의 "왜" 시즌
恐怖的“为什么”时光~~~~~~~~

엄마 왜 쓰레기가 여기 버려져 있어? 누가 다 먹고 버렸나봐~~~~
“妈妈，为什么垃圾被丢在了这里？” “可能是别人吃完了所以扔在这了。”

왜?? 휴지통이 없어서 그냥 여기에 버렸나봐
“为什么？”“可能是这里没有垃圾桶所以才丢在这了。”

왜??? 이 근처엔 휴지통이 없거든. 그래서 그냥 길에 버렸나봐
“为什么？” “可能是因为附近没有垃圾桶所以才干脆扔到地上。”

왜!!?? 휴지통 찾으려다가 못 찾아서 그랬나 보지
“为什么？”  “可能本来是想扔垃圾桶的，但没有找着所以才扔这的吧”

왜!!!!   이곳엔 휴지통이 없으니까
“为什么！！！”   “因为这里没有垃圾桶”

왜에???! 찾기 힘들었나 보지
“为什么？”  “可能垃圾桶找起来麻烦吧”

왜에 왜 왜 ~~~ 휴지통이만 보여서!!
“为什么~~~~”  “因为看不见垃圾桶”

왜??? 왜???

“为什么？   为什么？  为什么？”

우어어어~~~ 이제 그만~~~~ 대체 어떤 대답을 원하는겨~~~?!!
天啊~~~~ 不要再问为什么了！！！  你到底是想要什么样的答案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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